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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1918. You are newly-turned Vampyr Dr. Jonathan Reid. As a doctor, you must find a cure to save the city’s flu-ravaged citizens. As a Vampyr, you are cursed to feed on those you vowed to h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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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to Korean please!
게임의 의도는 주인공 Dr.Reid 가 피를 마심으로 벰파이어 vs 사람을 살리는 의사 라는 상반되는 존재성을 동시에 가짐으로써 생기는 딜레마와 양면성을 표현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책임지게 함으로써 메세지를 전달하는 게임이지만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나는 사람들을 살려야 해! 라고 마음먹고 하다보면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속이 시커먼 놈년과 정신병자들만 가득해서 인류애가 박살나고 그렇다고 한두놈 죽이면, 그나마 몇 안되는 선한 NPC들이 피보는 Damned if you do & Damned if you don't 의 게임이다.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 또한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양면성으로 인해, 내 판단이 누군가에게는 불행과 불공정한 세상사가 되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게된다. 커다란 한 줄기의 스토리 라인에서 주인공이 어떤 모습이 되는지, 런던은 살기 좋은 동네가 되는지 절망만이 가득한 악마의 소굴이 되는지는 온전히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렸다. 중간에 세이브 하더라도 중간세이브 지점으로 돌아갈순 없고 매번 마지막 세이브로만 돌아가서 플레이어가 실수 했더라도 만회따위는 없고 선택의 결과를 게임이 끝날때까지 안고 가야 한다. 살면서 "그때 그러지 말걸!" 을 게임에서 느끼게 될줄이야.. 게임이 재미있어서 하면서도 스토리를 진행하자니.. 내가 뭘 안했나 뭘 잘못하진 않았나 뒤돌아보고 후회하게 되는 게임.. 내가 내 인생을 이렇게만 살았어도 더 잘살고 있을텐데 ㅋ
플스판은 한국어 지원해주면서...스팀도 한국어 지원 해달라!!
전투 빼고 만족합니다 초반 병원에서 모든 NPC에게 말걸고 다니지 마십시오 머 하기도 전에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