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like this game. Are you planning on doing the Korean patch?

때는 1990년, 에드워드 크로우의 불가사의한 실종과 에드워드 소유의 테마파크 크로우 컨트리의 갑작스러운 폐쇄 후 2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주인공 마라 포레스트가 오며 고요가 깨지고 맙니다. 답을 원한다면 크로우 컨트리 깊숙이 들어가 찾아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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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최근 몇년간 했던 게임중에서 제일 완성도 높고 재밌게 한 게임 게임성, 연출, 스토리 진짜 갓벽하다 엔딩보고 박수 쳤다 이 게임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불편한 키조작과 시점, 인터페이스는 과거 사힐런트 힐, 바이오하자드를 연상케하며 복고풍 그래픽과 음산한 배경음악, 효과음들이 잘 어우러져 폐쇄된 테마파크의 기묘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짧은 분량 내에서 여러 등장인물들과 일련의 사건을 자연스럽고 몰입감있게 풀어나갈 수 있었고,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게임이 무섭거나 어렵지 않았으며, 흔히 공포게임들이 갖고 있는 맵 탐색, 추리, 퍼즐 요소가 많다. 이 게임을 미스테리, 추리, 액션 어드벤처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바하와 같이 : 사탄 들린 까마귀 놀이 공원 실종된 에드워드 크로우를 찾기 위해 폐쇄된 공원을 조사해야 하는 서바이벌 호러 슈팅 게임이다. 저화질의 3D 그래픽과 소위 탱크 컨트롤이라 불리는 이질적인 조작 방식, 특유의 카메라 구도, 인터페이스 구성과 전투 시스템 등, 명백히 1990년대 후반의 콘솔 게임을 오마쥬한 모습이며, 콕 집어 말해 PS1 시절 바이오해저드(Resident Evil) 시리즈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데 은근히 스토리 비중이 있어 언어 압박이 조금 있지만, 다행히도 조만간 한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라 하니 그 쪽을 기다려보면 될 듯하다. 이질적인 조작 방식과 화면 구성, 전투 시스템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어느 정도 존재한다. 특히 1990년대 콘솔 게임을 접해보지 않은 이들이라면 더욱 적응이 까다로울 것이다. 폐쇄된 놀이 공원임을 강조하려다보니 게임이 다소 어두워 화면이 잘 분간이 안될 때가 많고,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카메라가 일관되지 않게 제멋대로 잡히는 데다가, 버튼을 눌러 사격 모드로 전환한 뒤 일일히 적을 조준해야 하는 식이라 불편하게 다가올 수 있다. 이렇듯 처음 진입장벽이 결코 낮지 않은데 게임의 난이도마저 호락호락하지 않다. 획득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와 탄환 및 회복약의 숫자는 제한돼있는데 게임이 진행될수록 까다로운 괴물들이 공원 곳곳을 배회하고 있어 아이템 관리가 쉽지 않다. 놀이 공원의 구조가 은근 복잡한 구석이 있고 이마저도 각 구역의 지도를 따로 획득해야 해서 더욱 번거롭다. 그런 와중에 각종 함정들이 희한한 곳에 배치돼있어 몇 번 당하다보면 피가 마를 지경이다. 그래도 조사와 탐험의 재미 하나만큼은 확실하다. 여러 구역을 돌아다니며 단서를 수집하고, 수집한 단서를 적절한 곳에 활용해 아이템을 획득하며, 획득한 아이템의 사용처를 따라 다음 장소로 나아가는 일련의 흐름이 잘 이어진다. 놀이 공원을 배회하는 괴물들이 생긴것도 끔찍한데다가 꽤나 강력하기도 해서 긴장감이 쭉 이어진다. (오히려 좁은 장소에서 화력을 퍼부어 빠르게 끝내는 보스전의 텐션이 더 낮게 느껴질 정도다.) 퍼즐의 경우 단서의 위치와 해결 과정이 서로 동떨어져 있어 살짝 번거롭긴 해도 퍼즐의 디자인과 난이도 배분은 적절해보인다. 놀이 공원 곳곳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해 보유한 무기를 강화하거나 더욱 강력한 무기와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비밀을 발견한 만큼 게임의 난이도가 하락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한 차례 엔딩을 감상한 뒤 받은 랭크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보상이 다음 플레이에 그대로 이어진다. 이를 활용해 더 높은 랭크에도 도전할 수 있다. 이마저도 초창기 바이오 해저드의 영향을 받은 모습인데, 그나마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은 아니라 2회차 플레이에 큰 부담은 없어 다행이다. 1990년대 후반에 출시됐던 바이오 해저드 시리즈를 고스란히 오마쥬한 게임이다. 좋게 말하자면 고전 명작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는 게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고전의 감각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임이라 이것이 진입 장벽으로 다가오기 마련이고, 이 진입 장벽만 넘을 수 있다면 게임성 자체는 좋으니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990년대 당시 바이오 해저드나 사일런트 힐 같은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450629523
사세요. 고전 서바이벌 호러에 바치는 완벽한 헌사 ++ 옛날 그래픽이 떠오르면서도 보기에 불편하지 않은 그래픽 ++ 몰입감에 도움을 주는 적절한 사운드 배치 + 즉각적으로 선택 가능한 아날로그 스틱 및 십자 키 컨트롤 + 마냥 과거의 불편함을 답습하지 않는 괜찮은 조작감 + 겁쟁이 클럽 회원을 배려한 탐험 난이도 + 설명 없는 게 크게 문제 되지 않는 적당한 불편함 - 고여버린 서바이벌 호러 유저에게 부족한 난이도 옵션 - 필터 같은 조절 가능한 그래픽 옵션의 부재 - 출시 기준으로 한국 현지화가 되지 않아 아쉽다 서바이벌 호러 장르 자체가 불호 아니라면 거를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영어가 힘들다면 이해가 어렵거나 진행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I wish there was a Korean opt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