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공포게임 좋아해서 웬만한건 안 무서운데 여기 돌은 진짜 무서움 차타고 가다가 작은 돌 부딪히기만 해도 타임 스토프 걸린거마냥 멈춰버리고 산에서 박으면 갑자기 차가 귀신 들린거마냥 아래쪽으로 역돌진함 스토리 후반부 컷신도 무시무시함 이젠 끝나겠지 하면 또 나옴 그냥 계속 나옴 그리고 엔딩 크레딧도 스킵이 안됨 너무 무서웠음

전설의 게임 제작자 코지마 히데오가 도전한 새로운 장르 경험이 완벽한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으로 확장됩니다. 플레이어는 샘 브리지스(Sam Bridges)가 되어 생사의 경계가 무너진 미대륙 최후의 생존자 사이를 이어 인류에 희망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산산조각이 난 세계를 조금씩이나마 다시 연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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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공포게임 좋아해서 웬만한건 안 무서운데 여기 돌은 진짜 무서움 차타고 가다가 작은 돌 부딪히기만 해도 타임 스토프 걸린거마냥 멈춰버리고 산에서 박으면 갑자기 차가 귀신 들린거마냥 아래쪽으로 역돌진함 스토리 후반부 컷신도 무시무시함 이젠 끝나겠지 하면 또 나옴 그냥 계속 나옴 그리고 엔딩 크레딧도 스킵이 안됨 너무 무서웠음
아오 적재량 초과하면 실어지질 말라고 몰입하기 힘든 감정선과 너무 독창적이어서 이해하기 난해한 세계관 고유명사의 폭풍 불쾌한 경험도 참 많은데 이 게임만의 에픽한 경험을 해볼만 한 게임이긴 하다 그런데 너무 불편하다 이 망해가는 세상에 정신나간 테러리스트를 청소하고자 하는 자유 정도는 있어도 될텐데 그 자유를 윤리나 양심에 부여하는게 아니라 불쾌감과 불편함으로 억지하고 있다 화물 적재하는 것에서 현실의 상하차 하는 기분의 1/100이라도 느껴보라는 건지 속터지는 감각의 연속이다 그렇게 열심히 싣다보면 분면 실어지는데 적재량을 초과했다고 차를 못타게 만든다 씨발 아오 적재량 초과하면 실어지질 말라고 씨발
처음엔 인기가 엄청 많고 명성이 높았던 게임이라 기대가 컸다. 그래서 플레이 해보니 되게 처음 경험해보는 게임의 장르였고 퀄리티와 디테일이 매우 높은 게임이였다. 감성도 물론 있었고 하지만 이 게임은 천천히 즐겨야 하는 게임이라고 느껴졌는지 애초에 느긋하게 플레이 해서 누려야겠다는 마인드로 했었다. 대체적으로 걷기, 오토바이, 차 그리고 이동할 수 있는 시설들을 이용해 화물들을 옮겨 수행하는 게임이고 이동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되게 잘 표현한 게임이다. 레벨 스케일링이 잘 되어 있으며 돌아다니면서 풍경을 보며 누릴 수 있었고 전투도 심지어 잘 만들었다. 전투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화물 옮기는게 메인으로 느껴질 정도로 난이도를 잘 조정한 거 같다. 싱글로 하는 게임이지만 온라인을 이용한 점이 있었는데 되게 도움이 많이 됐다. 싱글로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고 도움을 주는 정도였고 반대로 내가 다른 유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도움이 되었다는 게 표시되니 뿌듯함을 느꼈다. 컷 씬과 연출은 버릴 거 없이 너무 좋은 퀄리티였고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음악을 틀어주는데 음악 하나하나 다 좋았다. 되게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그 배경과 어울리는 음악들이였고 상황과도 어울렸다. 스토리는 되게 이해하기 어렵지 않고 편했다. 하지만 스토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불편할 거고 템포가 많이 느릴 수 있다. 그래도 보면 볼수록 스토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이야기이고 그거에 맞게 게임을 잘 만든 거 같다. 스토리를 좋아하고 모든 부분이 평균 이상의 퀄리티를 내주어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2편이 기대될 정도로 재밌었고 좋았다. 엄청나게 공을 들여서 만든 게임이고 나는 너무 값싸게 누린 거 같다.
호불호를 많이 타는 게임이니 환불 가능한 플랫폼으로 구매하는걸 추천함 오픈월드에서 여러 장애물을 파훼하여 배달하는 게임인데, 개발자는 그저 플레이어가 쓸 수 있는 카드를 여러개 뿌려놓은게 끝이고, 그걸 조합하여 미션을 완료하는 것은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몫이라 자유도가 높음 다만 결국 목적지에 어떻게든 도달하기만 하면 된다는 점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함 컷신 비중이 높다보니 옛날겜인데도 페이셜캡쳐를 쓴 것 같고, 그래픽도 좋으며 스토리도 탄탄함 무조건 듀얼센스 컨트롤러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 정도로 호환이 잘 돼 있으며 인게임상엔 DLAA와 프레임생성 옵션이 없으니 엔비디아앱 또는 제어판에서 DLAA와 부드러운 모션을 키면 컷신도 고해상도, 고주사율로 감상 가능함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의 게임은 처음 해보는데 운치 좋은 장소에 도착하면 알잘딱하게 틀어주는 브금이 인상적이었고, 게임내내 스킵 가능한 컷신만 보여주다 막판에 몰아치는 지옥의 엔딩크레딧을 보고는 현기증이 잠깐 났었음 회차플레이를 강요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플레이타임이 길다보니 스트레스 곡선 완급조절을 못하면 도중에 흥미를 잃기 쉬운데 게임내 옵션에서 상시로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고 온라인 구조물 공유 기능 또한 도움이 많이 되니 본인이 너무 힘들거나 질린다 싶으면 유동적으로 조절하며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함 여러모로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힐링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일런트 힐 짬바가 느껴지는 구간이 간혹가다 있으므로 호러물에 너무 취약한 사람은 사전조사를 좀 해보는 것을 추천함 액션은... 근접박투와 총기전이 있긴 한데 크게 기대 안하는게 좋음
이게 코지마 히데오식 게임?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반대로 정말 재미없어서 1 ~ 2 시간만에 때려치는 유저도 있을 것 같은 게임이네요. 약간 개발자의 철학? 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엔딩을 향해 달릴 수 있는 느낌입니다. 데스 스트랜딩 2를 예구하고 혹시나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을까 싶어서 2는 넣어두고 급하게 1을 구매 후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배우들의 페이셜 캡쳐를 이용해 몰입도 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온라인 상호작용 요소에 대해서는 새롭고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게임 후반부에 들어서는 지금까지 플레이 헸던 다른 게임들과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이 게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게임이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이런 시스템을 넣어뒀는데도 평가가 좋을 수 있나?' 싶었지만 어느새 그것마저 이 게임의 일부이고 푹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코지마 히데오식 게임은 이런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나는 컷신이 보기 싫다, 빠른 진행을 원한다, 내가 조작하는 그 자체에 재미를 느낀다. 하시는 분들은 좋은 평가만 보고 게임을 구매 했다가 실망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단순히 오락거리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지루하고 만족감이 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하고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컷신과 스토리를 이해하며 플레이 했을 때 뭔지 모를,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곳에서 오는 만족감을 느끼며 좋은 평가가 나올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컷신 보는 것도 좋아하고 컷신을 통해 스토리를 유추하거나 풀려나가는 것을 지켜 보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재밌게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이 게임으로 코지마 히데오식 게임에 첫 발을 딛었는데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 것 같네요. 혹시나 플레이 하실 분들은 본인의 게임 취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신 뒤 구매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솔직히 세일하면 1만5천원에 살 수 있으니 라이브러리 채운다는 생각으로 들고만 있어도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