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긴 여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인생 최고의 게임 드림폴에 이어서 플레이를 한 드림폴 챕터스.... 긴 기디림에 대한 보상은 만족스러웠다. 에피소드 형식과 선택에 따른 분기와 상황변화를 두었다. 물론 한계는 있지만 잘 짜여져 있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나 텔테일 게임에 비해 어드벤처 게임적인 요소는 훨씬 많다. 그리고 플레이 타임도 몇배는 길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2편에 이어 감미로운 OST 또한 일품. 매력적인 캐릭터... 다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부분들 있다. 또 다른 긴 여정이 시작될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일단은 지금의 여운을 오래 느끼고 싶다. 만나서 반가웠어. 에이프릴, 조이, 키안, 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