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못보시는 분들은... 고양이에 홀려 사지 마십시오.... 모르고 샀다가 소리지르면서 껐읍니다........ 저는...저는도저히못하겠읍니다............... 하지만고양이는귀엽읍니다..........

가족과 헤어지고 길을 잃고만 외로운 고양이는 오래 전 잊혀진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고대의 신비를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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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이랑 진드기만 빼면 재밌어요... 징그러운거 싫어하면 하지마세요 ㅋㅋ
그냥 힐링하는 워킹 시뮬레이션 게임 인 줄 알았는데 긴장감 넘치는 액션 퍼즐 게임이었네요. 확실히 인간의 모습이나 인간의 탈을 한 로봇의 형태로 플레이를 하다가, 고양이로 플레이를 하니 원래라면 들어가지 못했을 것 같은 곳에 들어갈 수 있게 함으로서, 센세이셔널한 퍼즐 디자인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여운이 남는 마지막 엔딩의 인상까지 좋았습니다. 다만 게임에서 풀지 않았던 일부 내러티브 요소까지 해결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도시의 구조를 보니 왜 오프닝에서 오른쪽 방향으로만 이동했는지 알 것 같네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냐- 갸르르-
고양이가 귀엽고 게임이 재밌어요 엔딩까지 4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뭔가 영화 한 편 본 것 같네요 구매를 고민하신다면 개인적으로 강추 드립니다 야옹
고양이 시점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 있는 작품이다.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그래픽이나 분위기가 정말 잘 잡혀 있어서, 그냥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 있다. 고양이 특유의 움직임이나 행동도 잘 살려놔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고, 힐링된다. 스토리도 과하지 않게 담백하게 진행되는데,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 편이다. 퍼즐이나 진행도 어렵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플레이타임은 길진 않지만, 그 안에 담긴 경험 자체는 꽤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가볍게 즐기면서 분위기 느끼기 좋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