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같은 게임하다가 좋은 힐링게임을 찾아 사서 했는데 돈이 아깝지않네요 매우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샘과 티나를 따로 조종하여 협동하는것이 재밌었습니다!

2062년, 네오 베를린. 기업들이 장악한 어두운 메갈로폴리스인 네오 베를린의 옥상 은신처에 덩치 큰 어설픈 로봇 보호자인 SAM-53과 같이 사는 9살 난 고아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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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개월 동안 18번 할인 · 평균 할인폭 90% · 역대 최저가 ₩3,100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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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던 스토리였던 것 같읍미다 포인트 앤드 클릭을 빠진 지 얼마 안 되긴 했으나 이렇게 스토리가 긴 게임은 처음이었음 하지만 다른 리뷰들처럼 문제들 연관성이 많이 떨어집미다 연관성이 떨어지는 걸 계속 떠올리며 게임을 해도 혼자 덩그러니 떨어진 느낌. 힌트가 있지만 사용해도 돌려돌려 돌림판이기에 그냥 공략 찾아보는 게 빠를 듯 함 그래도 이 엔딩 아니면 어쨌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엔딩은 안잘딱깔센 한 듯 만족합미다. (한 손엔 공략 블로그를 킨 채)
할인 엄청 할 때, 구매해서 10시간 정도 플레이 했습니다.. 한글화도 잘 되어 있어 플레이 하기 좋았고, 그래픽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도 나름 봐줄만 했고... 개발팀이 루카스아츠 게임 팬이듯 하네요.. 몇몇 오마주가 등장 하는 걸 보면... 개인적으로 난이도 어려운걸 해서 그런지 몇몇 아이템 찾지를 못해서 많이 해매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티나 캐릭터가 조금 더 귀여웠으면 조금 더 몰입을 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좋습니다만, 게임 구성이 공략집 안보면 모든 경우의 수를 하나하나 테스트 해야 했던 고전 어드벤처 게임의 느낌이 좀 납니다. 그리고 사실 이야기도 후반부에 좀 부자연스럽게 어드벤처 파트를 넣은듯한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즐거웠으니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