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으로 가다가 맨날 돛뿌심

특별한 분위기를 지닌 선박과 함께 한 소년의 새로운 거주지를 찾기 위한 감동적인 여행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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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으로 가다가 맨날 돛뿌심
다스소울 하다가 이런 겜하니깐 너무너무 힐링되고 좋네요 다크소울을 지워버리든지 해야지
힐링 게임이지만 퍼즐이 엄청 직관적이지는 않아서 진행이 막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전작을 재밌게 즐긴 사람에게만 추천. 그 외는 비추천 육지만 있던 전작에 비해 바다가 생겨 갈 수 있는 곳은 늘었지만 정작 속에 있는 건 연료뿐이며, 버튼을 머리로 쳐서 해치를 열고 내려가서 3개나 되는 연료를 일일이 가져와야만 하기에 시간만 잡아먹힌다. 전작 차보다 비교될 정도로 이번 작에 내부는 매우 넓어졌는데 연료를 넣고 시동을 걸고 펌프질을 하고 과열을 신경 쓰고 물을 뿌려 식혀주며 레버를 당겨 물/공기 모드를 바꿔가면서 잠수 심도까지 조작해야 하기에 만약 당신이 분위기 좋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퍼즐 게임으로 힐링 하고 싶어 이 게임을 시작했다면 중노동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퍼즐에 대한 직관성 또한 아쉬운 부분이고 맵뚫 버그라던가 번개 맞고 이후 돛 사다리가 안 타지는 버그 또한 존재한다. 전작의 거칠며 투박하지만 명화 같은 그래픽 스타일이 바뀌어 퍼즐과 스토리 면에선 인사이드에 밀리고 육지 그래픽과 힐링은 전작에 밀리며 바다 그래픽을 보려면 압주를 하는 게 나을 정도. 전작을 재밌게 즐긴 유저로써 아쉽지 않은 건 음악뿐, 그 외 커다랗던 육각형이 작아진 것에 아쉬움이 크다.
낭만 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