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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푸가

전장의 푸가

Fuga: Melodies of Steel
제작 · CyberConnect2배급 · CyberConnect2, H2 Interactive Co., Ltd., H2 Interactive Co. Ltd.출시 · 2021-07-28
RPG시뮬레이션전략한국어 자막

전장의 푸가는 각자 개성을 지닌 아이들을 전차 내 각 포대에 배치해, 앞을 막아서는 적 병기를 격파하며 진행하는 드라마 요소가 가득한 시뮬레이션 RPG입니다. 아이들은 각자 "감정"을 지니고 있으며, "서로 잘 맞는 상대"가 있습니다. 각 요소를 잘 관리하며 상황에 맞춰 편성을 바꿔야만 전장에서 살아남아 승리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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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93% 긍정7% 부정
    Steam1,141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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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44개
86% 긍정 · 14% 부정
추천
유용함
42
기록 시점 플레이 · 36.3시간2022.03.18 작성

2회차 엔딩 보고 난 후 남겨보는 후기.. 가스코 나라의 군인들도 해내지 못하는것을 아이들이 해냅니다 그래서 장교중 하나가 "부끄럽게 여기도록.." 이 멘트를 날리게 되죠ㅋㅋ 이 게임은 오직 전진 전진 또 전진만 하며 마주하는 적들과 교전하며 헤치우고 다시 전진하는 그런 턴제 게임입니다 중간중간에 갈랫길도 있는데 안전한 루트와 일반 루트 위험한 루트 3가지가 있는데..본인 입맛대로 골라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유적탐험과 각종 아이템 수집,체력과 마나 회복 등등 랜덤 발판도 존재하네요 도착지가 보스인데..보스 직전과 매 챕터 출발때에 "인터 미션"이라고 해서 아이들 마다 호감도도 올릴수 있고 요리도 할수 있으며 농작물 재배,세탁,낮잠,낚시(우리가 잘아는 그런 물고기 낚시가 아님),업그레이드,탐사 등등을 할수 있습니다 적들과 조우하여 싸울때 적들의 체력바 밑에 색깔별로 시계 모양이 있는데 그건 약점입니다 그 약점에 따라 제대를 잘 편성해서 때려서 없애면 적들의 공격 1턴이 스턱되서 한번더 내 턴이 됩니다 그리고 체력바 옆에 육각형 모양의 숫자는 장갑 레벨인데 높을수록 입는 데미지가 약해지고 낮을수록 입는 데미지가 커집니다 장갑 레벨은 파란색건 스킬으로 낮추거나 없앨수 있습니다 매 챕터 끝날때마다 엔드 카드(사실 일러스트)가 나오는데..일러스트가 하나같이 다 귀엽네요ㅎㅎㅎ 그리고 음식만들때나 낚시할때나 낮잠잘때나 세탁할때나 농작물 재배할때 나오는 일러들도 귀엽습니다ㅎㅎ 보스전마다 흘러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스토리가 잘가다 갑자기 이상하게 흘러가는데..엔딩까지 보고나면 그런 이상한것도 다 왜 그런건지 알겠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이어지다 보니 별다른 문제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 게임하면서 불편했던점은.. 이 게임의 주인공들은 아이들입니다 플레이 내내 아이들로 플레이하게 되죠 그리고 이 아이들은 평균 나이대가 4~12살입니다.. 첫 튜토리얼 부터 "소울캐논"이라니요..소울캐논 쓰기 위해서는 아이 하나를 희생시켜야 하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아이들 평균 나이대가 4~12살인데 아직 한참 클 나이에 희생시키라니요..너무 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보스전때도 체력이 1/3 정도 깍이면 소울캐논 쓰라고 자꾸 미혹하네요..(어쩔수 없는 상황에는 꼭 써야되는게 맞긴한데..) 저는 7챕과 10챕에서 아이 2명을 희생 시켰습니다..소울 캐논 쓰고나니 뭔가 죄책감이 몰려오더라고요..그래서 다음에 할때는 몇 번 죽더라도 안쓰기로했죠.. 마지막까지 소울캐논으로 장식하는 이 게임 개발진들 나빠요.. 두번째는 다회차 플레이 엔딩입니다 이 게임은 여러분이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나누어지게 됩니다 첫번째로 마지막 엔딩때까지 아이들을 단 한명도 소울 캐논의 제물이 되서는 안되고요 두번째는 엔딩의 분기점이라고 할수 있는 "브리츠"입니다 여러분이 플레이 하면서 한 아이라도 소울 캐논의 제물이 되었거나 브리츠가 죽었을 경우에 "노멀 엔딩"으로 끝나게 되며 2회차 플레이를 해야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2회차 플레이시 마지막 엔딩때까지 쌓았던 스택들은 그대로 가져가고 또한 1회차때 잃었던 애들또한 만났을때 마지막으로 올렸던 레벨,호감도 등등 그대로 만나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다회차 플레이를 요구하지만..별로 하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한 팁 마지막 보스 깰때까지 한 아이도 "소울 캐논"의 제물로 사용하지 마세요 브리츠 만나고나서 브리츠 레벨 쭉 올리시고(제대에도 편성시키세요) 적과 싸울때 자주 사용 해주시고 호감도도 최대한 많이 올리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건 스포일수도 있는데..브리츠 레벨이나 호감도나 등등 올리게 되면 수용소때 진행하다 보면 브리츠가 가족 사진 보는 컷씬이 나옵니다 이런 컷씬이 왔다면 이제 진엔딩 루트로 가는겁니다 안그래도 챕터 올라가면 갈수록 길어서 한 챕터 깨는데 30분~1,2시간 잡아야 하는데 다회차 요구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어차피 도전과제나 호감도,레벨 만랩 찍으려면 또 해야되긴 한데.. 세번째는 인터 미션이 되겠네요 인터미션시 주어지는 AP가 있는데 20입니다 그런데 초반부에는 넉넉하게 쓸만한데 애들 만나고 가면 갈수록 부족해지네요..애들 소원일지 들어줘야되지 무기 업글시켜야지 농작물 재배 해야되지..낮잠,탐사만 해도 AP가 5소모 됩니다 그리고 음식은 3 재배나 무기업글 낚시는 2 대화해서 호감도 올릴때는 1 이렇게 다 쓰고 나면 턱없이 부족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상당하거나 우울상태에 빠졌을때 회복 시키지 못하면 다음 보스전이나 적들과 싸우게 될때 큰 치명타입니다 (2회차때는 그럭저럭 다 쓸만하네요..) 이런 불편한 점을 빼면 정말 한 챕터 한 챕터 깰때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거 같습니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했는지 에펠탑도 보이고 유럽풍 느낌의 건물들도 보이고 음식도 프랑스 음식이네요..ㅋㅋㅋ 몰입도가 최고라서 푹 빠지게 됩니다 고로 할꺼없을때 킬링 타임용으로 정말 좋은거 같아요 가격은 5만원대라 정가주고 사는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고 세일할때 사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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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록 시점 플레이 · 1.7시간2021.12.31 작성

2회차 들어간 소감. 게임은 4~12살의 소년, 소녀들이 납치당한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여정으로 시작해서 기적을 만들고 역사를 만드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이데온을 탄 앵그리버드들이 천원돌파 그랜라간을 찍는 스토리입니다(?) 게임 그래픽은 스위치 평준화라 그런지 그렇게 뛰어나다고 보긴 힘듭니다. 그래도 제한된 자원 속에서 노력한 흔적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정도로 그래픽은 단점이라고 보기는 힘들 거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경로를 선택하고 전진하는 로그라이크 형식을 빌린 턴제 RPG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전투가 의외로 짜임새 있어서 약간 머리를 써야 합니다. 벨런스는 쉽게 맞춰져 있어서 1회 차에 소울 캐논 없이 엔딩을 봤습니다. 오히려 마지막 보스는 너무 쉬워서 김 빠질 정도였네요. 게임의 부수적인 요소는 관계를 통한 각종 이야깃거리가 있고, 배경 설명이나 수집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도록 구성해놔서 관심이 있다면 이 부수적인 요소들이 재미있을 겁니다. 반면에 전투만 신경 쓴다면 정말 번거로울 겁니다. 특히 교환 일지 부분은 심하게 호불호를 탈 거 같네요. 작성자도 교환 일지 리스트를 보고 가끔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소라토로보와 관련된 내용이 있어 내용을 알면 흥미진진할 요소들이 있습니다. 반면 내용을 모르면 SSSS그리드맨 만큼 뜬금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행인것은 소라토로보를 몰라도 게임 자체 스토리에는 크게 영향이 없도록 안배해놔서 플레이에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소라토로보를 아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 정도로 넣어놨다고 보면 됩니다. 동인게임 수준이라고도 하지만 적어도 사쿠나히메 정도는 됩니다. 단지 편의성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인연 이벤트를 봐야 하는데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직접 그 아이를 선택해봐야 한다던지, 농장에서 어떤 물품이 부족한지 확인할 수 없어 나가서 확인하고 다시 농장을 들어간다던지, 업그레이드에 무엇이 부족한지 몰라 교환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되는 시장교환 같은 요소가 자꾸 게임 내내 거슬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게임의 단점이라면 로그라이크식 진행을 하고 불가피한 선택 - 소울 캐논이라는 시스템이 있지만 그게 필요악이라기보단 그냥 악처럼 느껴져 일부러 쓰지 않는 이상은 안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프로스트 펑크 같은 경우 인력은 그저 숫자이고 선택이 아주 큰 죄악인 느낌이 안 들도록 디자인되어있고, 눈앞에 닥친 절박한 상황은 그것을 쓰지 않으면 안 되게끔 유도하는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탄환에게 애정을 주도록 디자인되어있고, 어떠한 위협이라 해도 대비할 시간을 충분히 줍니다. 그러다 보니 소울 캐논을 쓰기가 상당히 껄끄러운 구조를 가집니다. 더미 소울이 있다면 그냥 쓸 수는 있지만, 그건 그거 나름대로 구성원 하나의 생명을 뎃가로 한 전체의 위기 모면이라는 게임 콘셉트와는 동떨어진 이야기라 논외로 칩시다. 개인적으로는 게임이 좀 더 유저를 괴롭혀서 소울 캐논 버튼을 고민하게 할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게임 팁. 1. 여러 경로에서 쉬움, 보통, 어려움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가급적이면 난이도가 높은 전투를 수행하는 것이 좋다. 보상이 좋아지고 전투 횟수가 늘면 레벨업, 스킬 획득, 친밀도업도 빠르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진행하면 스노볼이 굴러가 후반이 쉬워진다. 2. 전략 모드에서 아이들을 교체하는 방법으로 2연속으로 특정 아이를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몰트가 영웅모드에 들어서면 파괴신이 되는데, 일반 공격 이후 두번쩨 아이 순서에 전략 모드로 몰트를 그 아이와 바꾸면 한턴에 두 번 극딜을 먹일 수 있는 식이다. 아쉽게도 3번의 행동을 해야 다시 전략모드를 사용 가능하므로 3연격을 할 수는 없다. 3. 아이들의 영웅 모드는 인터미션에 도착하거나 영웅모드인 자신이 5회 행동을 완료하면 종료된다. 반면 전략 모드에서 보조 포지션이나 대기로 이동시키면 영웅모드는 계속 유지된다. 이 점을 이용하면 특정 영웅 모드를 저장했다가 특정 전투에 꺼내 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유용한 아이면 한나가 있다. 4. 주력으로 쓰는 아이들은 가급적이면 하이텐션을 만들어두고, 주력으로 쓰이지 않는다 해도 친밀도 레벨은 2 이상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 대화를 하지 않는다 해도 요리를 이용하고 전투를 자주 하면 친밀도 2는 비교적 쉽게 확보된다. 5. 교환일기에서 자신이 안 해도 완수되는 것이 있고 자신이 해야 완수되는 것이 있다. 자신이 안 해도 완수되는 것은 농장 관련, 업그레이드 관련이다. 와파는 소녀니 성별 관련 임무시 주의하자. 6. 요리가 상당히 좋다. 다른 재료는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고기는 귀한 재료이기 때문에 고기를 쓰는 요리 제작 여부는 신중해야 한다. 3번쩨, 4번쩨 요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1, 2번 요리는 마지막 인터미션에서 쓰는것이 제일 좋다. 7. 타라니스 업그레이드는 개인적으로 융합로 > 머신 건 > 캐논 > 그레네이드 > 장갑 순을 추천한다. 장갑의 경우 SP만 충분하고 한나를 탄환으로 쓰지만 않았다면 웬만해서는 터질 일이 없고, 그레네이드는 딜보다는 유틸성이 중요해 업그레이드가 급하지 않다. 반면 머신 건은 공격력이 낮아 강화해두지 않으면 고생을 하게 되고, 캐논은 업그레이드 할 수록 공격력이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명중 문제만 해결되면 메인 딜링으로 유용하다. 8. AP는 가급적 교환 일기 조건 맞추는 데 쓰고 남으면 요리를 통해 능력을 올리고 그래도 남으면 타라니스 업그레이드와 대화를 하자. 대화는 친밀도업 직전 아이랑 하는 것이 좋다. 9. 유적탐사에 토이 건 탄환은 최대한 아끼자. 100% 완수를 목표로 한다면 피할 수 있는 적을 전부 피하고 토이 건 탄환을 습득한 다음 깰 수 있는 벽을 계산해 순서대로 벽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 몇번 해보면 익숙해진다. 피할 수 있는 적과 항아리는 후순위로 격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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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기록 시점 플레이 · 24.1시간2021.08.12 작성

대충 20시간 넘게 달려서 엔딩 봤는데 상당히 재밌게 했다. 장점) ++수인나옴 ++OST 좋음 +스토리 괜찮음. +적당히 매콤한 난이도. 턴제겜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에겐 어렵고, 열심히 한 사람한테는 쉬워서 딱 무난한 난이도. 단점) -그래픽이 화려할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다른 게임을 찾아보세요. -하드코어한 전략겜을 찾으십니까? 다른 게임을 찾아보세요. -동물귀나 동물꼬리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십니까? 다른 게임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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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 시점 플레이 · 22.5시간2021.08.12 작성

전작 소라토로보를 해봤거나, CC2 팬이라면 더욱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매우 좋은 스토리와 분위기, 개성 있는 12명의 아이들, 그리고 다양한 라이브러리 요소 등 CC2답게 세세하게 신경 쓴 요소가 많음 의외로 키를 누르면 즉각적으로 발사되는 일반공격이 매우 중독성 있습니다 그러나 UI / UX에서는 불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아쉬운 게임으로 전략 타임에서 아이들을 바꿀때 ‘원래대로’ 되돌린다 라던가 ‘취소’ 같은 기능이 없어 전략 타임 들어가기 전에 패턴을 외워야 한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 뭐 그건 그렇고 이 게임, 전작에 중요한 요소였던 것들을 죄다 스포일러 방지 없이 노빠꾸로 싸질러버립니다 그것 때문에 후반부에서 진엔딩까지 연출이 너무 소름돋아서 밤잠을 못잤습니다 정말 갓겜입니다 여윽시 CC2가 배출하는 털겜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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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53.9시간2024.03.10 작성

우리가 구하러 가야해. 무작정 추천하기엔 미묘하지만 무난한 평작으로선 가치가 충분하다 판단되어 추천합니다. '베르만' 제국이라는 침략국으로부터 부모를 잃은 12 명의 아이들이 미지의 거대한 전차 '타라니스'에 탑승하여 난관을 헤쳐나가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세 가지 공격타입에 각각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고 배치하여 적과 1:1 혹은 1대 다수의 병력과 턴제 전투를 치러야합니다. 요즘 난무하는 오픈월드 게임들과는 완전히 척을 진 오로지 정해진 루트만을 따라가며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갈림길에서 난이도 선택과 소울캐논의 발사 유무뿐입니다. 이 루트는 진행중엔 번복할 수 없고 루트의 마지막엔 보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게임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운영과 '소울캐논'을 꼽을 수 있는데 각 전투 후에는 지정된 휴식지점에 20포인트의 제한된 행동 포인트로 아이들끼리 대화하여 유대감을 돈독하게 하거나 시설을 개조하여 전략적으로 전력을 강화해야합니다. 소울캐논은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주제로 전투 중 플레이어가 패배를 목전에 둘 시 아이 한 명을 희생하여 그 전투를 승리하게 만들 수 있지만 희생된 아이는 죽게되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게됩니다. 무난한 스토리에 약간의 선택에 대한 딜레마를 첨가한 독특한 게임으로서 이 게임은 여러모로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장점 1. 아트와 BGM 등 미적요소가 매우 만족스럽다. 2. 전투와 적절하게 연결되는 운영 요소 3.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매력 및 게임에서의 연계 단점 1. 불편한 인터페이스(여기갔다 저기갔다 이동경로가 불필요하게 길다) 2. 후반부에 지나치게 단조로워지는 전투 3. 가격에 비해 빈약한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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