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하게 달리며 보이는 모든것을 달리고, 죽이는 런앤건 슈터입니다. 장전할 수 없어 제한된 무기 탄약, 던지고 빼앗으며 계속해서 무기를 주워나가는 전투방식은 SUPERHOT이 떠오릅니다. 수퍼핫은 특유의 시간정지 시스템을 이용해 일대 다를 쓸어먹는 슈터 방식을 보여줬습니다만, 본작은 쫄깃한 비조준 헤드샷 조준보정, 다양한 원킬 오브젝트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시간을 멈추지 않고도 계속해서 달리며 보기 힘들었던 속도감을 제공해줍니다. 과하게 빨라 피로감을 주지 않으면서, 도전 욕구를 자극할만큼의 스피드는 남겨놓은, 이상적인 런앤건게임입니다. 액션과 FPS를 좋아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다만 웨이브 형식의 스테이지는 상당히 지루하고 게임하고 안맞는 기분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