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면서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 게임이고 여운남고 감동있는 스토리지만 2020년 한국에서 바라본 90년대 아일랜드는 오히려 성소수자의 천국같아 보인다는 현실이 이 게임에서 가장 눈물나는 부분. 그리고 카시오 귀여워요

If Found...는 고향을 찾아가고, 커밍아웃하고, 모든 것을 지우는 것에 대한 비디오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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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면서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 게임이고 여운남고 감동있는 스토리지만 2020년 한국에서 바라본 90년대 아일랜드는 오히려 성소수자의 천국같아 보인다는 현실이 이 게임에서 가장 눈물나는 부분. 그리고 카시오 귀여워요
아일랜드 배경의 비주얼노벨의 게임 그저 마우스 클릭을 통하여 진행하는것이 아닌 화면을 지움으로써 진행되는 게임 조금밖에 못하였으나 가족관계, 주인공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많은 이야기와 교훈이 담겨있습니다만, 할인 할때 구입하시고 킹글 지원을 믿지 마세요 그냥 하나하나 번역하시는게 마음에 좋습니다.
촉촉해졌다. 지우개로 지워나가며 플레이를 진행하는 방식은 다소 귀찮게 느껴졌지만, 다 플레이하고 나선, 이런 게임을 지나치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운이 좀 있다. 음악도 좋다. 중간중간 번역이 덜 된 지점들이 있다.
우선적으로 우주 파트는 조금 난해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뒤로 갈수록 점차 이해될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는걸 말하고싶다. 그리고 나머지 내용은 너무나도 알기쉽다.., 눈 앞에 있는 카시오에게서 눈을 돌리지 않으면 말이다. 우주 파트를 뺀 나머지 이야기들마저 난해하고 어렵다면? 당신은 트랜스젠더와 그 외 성소수자들을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알지도 못하고 이해조차도 못하고 있는 상태의 당신이 이 게임을 하니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없는게 당연하다. 모르면 배우면 된다. 아들이라고 불리는걸 거부하는 그녀, 카시오. 이게 게임의 가장 큰 부분이다. 시작은 이미 쓰여져 있는 일기장을 지우는 지우개의 등장이다. 매우 슬프게 생각했고 이 게임이 끝나기 전까지도 그렇게 느꼈다. 지워나가면서 진행되는 이것의 뒤에는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까를 생각하게끔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 막바지의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너무 성급하게 맺어서 중간이 잘린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런게 때로는 현실이 되기도 한다는걸 조금 전에 깨달았다. 음~ 노래가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고 매우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기에 강력하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