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a bug that No video is shown between each chapters. Just a black screen and Captin Langer's voice were there. Still his voice was enough to lead me to the end of the game.
새로이 국가를 세우고 독립한 고향 체코에 돌아가기 위해 모스크바에서 고향으로 가는 배가 정박해 있는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가는 것이 게임의 목표이다. 그런데 존나 섹시한 '장갑' 열차와 함께.
팁
기차
-가장 처음 업그레이드 해야할 것은 보병차량의 용량 늘리기. 캡틴이 귀띔해주기는 하는데 3개 차량 모드 풀업하는 것을 최대한 우선해주자. 초반에 신병이 몰려서 들어온다.
-한 차량에만 아늑한 장소(cozy place) 업글을 우선적으로 해준 뒤 체력, 사기, 활력이 떨어진 병사들을 밀어넣어주면 초반을 버티는데 도움이 된다.
-중간에 기관차를 공짜로 바꿀 수 있는데 바꾸면 기관차 업그레이드가 날아가므로 기관차 업글은 미뤄두자.
-보온 수단에 단열과 스토브가 있는데, 어차피 둘 다 올려야하지만 석탄이 아까우니 보병차량을 대상으로 단열을 먼저 해주자.
-섀시의 내구도 업그레이드는 기관차만 해줘도 충분했다. 가끔 급할 때는 들이받고 가야해서 체력을 늘려두니 도움이 됐다.
-첫 추가 차량은 주방 아니면 작업장이다 나는 작업장을 올렸고, 허브를 쓸데가 없어서 팔아치워서 현금화했다. 근데 총알은 넘치도록 구할 수 있어서 식량펌핑할 수 있는 주방을 먼저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식량의 경우에는 사기가 빵빵한 친구의 배급을 줄였다가 다시 늘려주는 마이크로 컨트롤로 아낄 수 있다.
-응급처치키트가 누워있는 사람도 일으켜세우는 만병통치약이라서 의료실은 솔직히 별로 쓸모가 없었다. 이거 너프되야한다.
-기차의 작업효율 업글은 주방 빼곤 별로였다
전투
라이플맨:
근접 공격 특화의 클래스. 기억하자. 대부분의 상황에서 빨갱이들은 우리보다 수가 많다. 나중가면 쓸모가 많이 줄어든다.
하지만 푹찍으로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죽창은 초반 한정으로 매우 좋다. 탄약도 아끼고, 체력도 아끼고, 급습도 할 수 있다.
스카웃
이 게임의 알파. 라이플맨이 돌진해서 푹찍하는걸 이 친구는 원거리에서 할 수 있다. 4레벨의 데드존을 찍으면 사거리의 괴물이 되어서 적의 거치형 헤비머신건도 피해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기관총병:
1차 대전, 수많은 빨갱이가 눈앞에 있다. 하지만 당신에게 기관총이 있다면 어떨까??
스카웃이 저격으로 낚아오고, 이 친구가 거치해 둔 기관총으로 반겨주면 좋아 죽는다. 제압사격이 탄을 많이 먹기는 하는데 행동 취소를 강제할 수 있어서 안정성도 좋다. 5레벨 만렙 때 주는 패시브도 무난함.
척탄병:
이 게임의 오메가. 후반 갈수록 차량이 많이 나온다. 후반에는 포격 지원을 요청할 수 있고, 경장갑의 차량은 저격수로 커버칠 수도 있지만 이 친구는 초반에 차량에 능동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다.
또 적이 잘 엄폐한 상황에선 수류탄이 다른 무엇보다 효과적이다. 임무 갈 때마다 최소 한 명은 꼭 데려갔다.
5레벨 패시브는 별로지만 2레벨 때 int에 비례해 대미지를 올려주는 패시브인 Dangerous mind를 준다. 또한 척탄병 레벨을 1만 찍어도 수류탄을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클래스.
의무병:
아군을 보조하는 오라를 가지는 서포터. 치료를 전담한다. 딱히 안 데려가도 상관없다만 세상사 모르는 일이니까 꼭 데려가줬다.
기타
-상점 아이콘을 잘 보면 어떤 물품을 거래하는지 나와있다.
-나무, 천, 허브는 분해해서 연료로 만들 수 있다. 효율은 각각 1/2, 1/5, 1/10.
-특수 음식은 별로 쓸모가 없다.
-철은 가장 모자란 자원이다.
-기관차에 자동 배정 눌러놓고 인원 교체를 시도하면 안 바뀐다. 당황하지 말고 자동배정을 끄고 교체해주자.
-컨트롤+클릭으로 엄폐를 찾지 않는 이동을 강제할 수 있다.
-RTS의 기본은 하고 있는 게임이라 부대지정, Shift 좌클릭으로 순차적 행동을 지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