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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one Island는 100개 이상의 섬을 탐험하는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크리처를 수집하는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친구를 사귀고, 물약을 제조하고, 영혼을 수집하고, 카드 기반 전투에서 자신의 힘을 시험하여 연금술 훈련을 완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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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평점 9.3/10 (2025.03.04 기준) 안녕하세요. 크리쳐 수집형 장르를 주로 즐겨하는 게이머, 유저입니다. 보다 자세한 평가는 밑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약: 목장이야기류 게임(스타듀밸리) + 슬레이 더 스파이어 + 크리쳐 수집 육성 게임 = 시간 살살 녹는다 어찌됐든 저는 정말 재밌어서 약 2주동안 제 120시간이 날아갔습니다. 문스톤 제작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해당 게임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스포주의***** *****아래는 게임 플레이적으로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게임 리뷰를 본격적으로 남기는건 아마 처음이지 싶어서 길게 남길거 같네요. 해당 게임 리뷰를 앞서 제가 해왔던 크리쳐 수집형 게임들을 대강 언급하자면 닌텐도 쪽으로는 포켓몬을 본집으로 삼아 본가 쪽 알까기, 실전 및 외전이나 팬게임등까지 포함하면 몇 천 시간, 요괴워치 1시리즈도 몇 백시간 단위에 PC로는 넷마블에 스톤에이지 오랫동안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스팀으로는 디지몬 사이버 슬루스,넥스트 오더, 템템이나 팰월드, 그외 몬스터 생츄어리 등과 같은 크리쳐 수집, 육성 장르들이 정말 많고 다양하게 즐겨왔으며 다양한 게임들도 재밌게 해오고 있습니다. 개뜬금없이 리뷰어의 TMI를 남발하는 이유는 다양한 크리쳐 육성 게임을 해온것 중에서도 문스톤 아일랜드가 참 '잘 만들어 진', '짜임새 좋게 잘 섞은' 게임이라고 평가 내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나 파밍 시스템을 목장이야기 시리즈 및 스타듀벨리에서 따오고, 전투 시스템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서 많이 따왔다는 느낌입니다. 거기다 수집하게 욕구를 일으키는? 귀엽게 생긴 스피릿들(작 중 생명체들)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이런 복합적인 게임 요소들을 잘 섞었고, 게임이 주는 전체적인 분위기와 색감도 잘 녹아들면서 몰입감을 주었다고 봅니다. 게임 내적인 내용을 얘기 해볼까요? 가령 초기 전투에서 우리가 가진 스피릿은 약하고, 아이템이 없습니다. 따라서 맵을 탐험 하면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수집(farming)을 하게 되고, 후에 수집한 아이템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피릿을 추가하게 되면서 동료가 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유저가 '선택'하여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면서 자신의 기지와 기술들을 점차 해금하고 늘어가는 구조로서 자기 집도 꾸미고, 스피릿도 성장시키고, 주민들과 교류하고! 할게 되게 많으면서 잘 적응 하면 성장하는 재미가 되게 좋습니다. 이외에도 긍정적인 부분은 무수히 많습니다. 마을 인물 관계나 전투 시스템이나 뭐 더 풀게 많은데..다른 분들 직접 사보셔서 해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구요 ------------------------------------------- 이제부터 할 얘기는 아쉬웠거나 비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게임의 복잡성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까 했던 이 게임의 장점인 복합적인 요소인데요. 가령, '게임 중 하루는 물건 조금 팔아서 씨앗 사야 돼. 이걸로 스피릿을 길들여야 하고...근데 돈은 어떻게 벌지? 낚시를 하라고? 근데 낚싯대가 필요해? 낚싯대는 또 어떻게 구해?', 혹은 '내가 가진 스피릿 애가 약해서 카드를 강화해야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하지? 어디로 가야한다고?' 등.. 파밍과 전투, 육성부분을 말하는 것인데 이게 기존에 게임을 해왔고, 익숙해져있던 게이머들 입장에선 '늘 해왔던 그 맛이군' 하고 그냥 넘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익숙치 않으신 분들에게는 '동시에 여러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 게임이 될 수 있어 어렵게 다가 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게임의 불친절함입니다. 복잡성과 비슷한데, 이건 좀 얘기가 길어지겠네요. 예를 들어, 게임 초반 부분 문스톤 아일랜드에서 막 시작할 때,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고 뭣도 모르는데 하룻밤은 여관에서 시작됩니다. 그것까지는 좋습니다. 문제는 그 바로 다음날부터 제가 자야할 텐트를 설치해야하는데 이게 한번 위치를 정하면 그걸로 고정인 것인지 되게 신경쓰이게 됩니다. 후에 되서 마우스 커서를 대보니 회수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죠. 게임에 파밍 및 전투와 같은 간단한 튜토리얼들을 알려주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니가 모험을 해가면서 알아봐라.'가 제작진의 의도인지 초반엔 맨땅에 해딩하듯 여기저기 클릭하고 주민들 대화하고 정보 알아가야 하는게 핵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앞서 말한 디테일이 필요한 부분들도 챙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령, 중후반가면 목장 열릴때 어머니나 마을 주민이 우편으로 '섬유'를 먹이로 줘도 된다는 정보를 알려 준다거나요. 이거 시도조차 안했으면 계속 작물로 밥 줄뻔 했습니다.) 세번째로, 의무성과 지루함입니다. 잠시 얘기하기 전, 이거보고 저한테 뭐라하실분 계실겁니다. '야, 2주동안 120시간 달려서 지루한거면 니가 문제인거야 미친놈아;' 아니요. 그 단순히 오래해서 지루하다. 컨텐츠가 부족하다. 이런 내용을 고인물 토끼공듀처럼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전 아직 배고픕니다. 씨바 전 이런 취향 맞는 게임 찾으면 몇백 시간은 기본으로 해야한다고요. 이 게임 안 놓을겁니다. 업데이트 더 해줘! 더 스피릿 내줘!)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건 중반부즘에 해금되는 '스피릿 목장'을 말하는 겁니다. 사실, 어느정도 기술이나 도끼, 망치 등을 대강 업그레이드 했다면, 농장 일은 대충해도 됩니다. 돈 조금 모아도 상관 없고, 모험을 보다 하고싶다면 말이죠. 문제는 스피릿 목장과 더불어 스피릿을 보관하는 과학실 창고의 한도 숫자라고 해야하나요?.. 과학실 창고는 총 300마리를 보관할 수 있고, 목장은 최대 확장하면 기억상 240마리까지 보관하여 이론상 540마리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넉넉해서 좋죠?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아니오. 엄청 큰 문제입니다. 뭐가 문제냐하면, 목장에 있는 애들에게 밥을 계속 줘야지 '도망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일과로 스피릿들 밥을 주고 시작하는데, 설정상 하루를 '가장 길게(Longest)'로 하고 작물 클릭을 수십번씩 반복 하고 있으면 솔직히 게임 피로도가 좀 높습니다. 마치..그 농장류 게임들이 어느순간 현실에서 일하는 느낌처럼 진짜로 게임에서도 일하는 느낌처럼..변하게 되는. 어느순간 그렇게 되어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해당 문제는 스킬을 찍어서 밥을 안줘도 '하루 더 뒤에' 도망치게 만들거나, 혹은 '문스톤'이라는 귀중한 자재 1개를 사용해서 자동 배식 마구간(stall)을 만들수 있어서 후반되면 상관없어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기껏 잡은 스피릿 애들 감당할 수 있는 수만큼만 목장에 두고 나머지는 다 풀어주거나 과학실 창고에 집어넣으면 되긴 하죠. 그러나 저처럼 과학실에 250/300, 목장에 210/240. 대략 460마리를 사육하는 미친 연금술사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 심지어 이것도 꾸준히 몇마리 풀어줘서 저 수치를 유지하고 있죠. 그래서 혹시, 만약에 제 리뷰를 개발진분들이 읽어본다면 제 생각을 감히 제시해봅니다. 1. 과학실 창고를 퀘스트를 통해 업그레이드해서 최대 확장수 늘리기 -> 앞으로도 스피릿이 꾸준히 추가 될것이라 기대되며, 제가 아직 스토리를 다 깨지 않아서 창고가 300마리 제한일 수도 있습니다. 단, 스피릿 300마리는 적당할수도, 적을수도 있기때문에 최대 한도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후에 퀘스트를 통해 점차 늘릴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도망치기' 시스템보다 다른 디버프 시스템으로 대체하기. -> 나름 밥주고 정들었던 스피릿이 도망치는걸 보면 많이 아쉬울거 같습니다. 특히 홀로(holo)는 혹시나 싶어 그냥 과학실 창고에 보관중이에요..창고에 꺼내지도 못하고있죠. 그래서 말인데, '도망치기'라는 무서운 시스템보다 목장에서 오랫동안 밥을 안주면, 다른 디버프 시스템을 해당 스피릿에게 적용하면 어떠할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가령, 밥을 며칠간 계속 줘서 정상상태를 만들때까지 스피릿 부산물(Spirit Poop)을 오랫동안 생산하지 않는 '삐짐'상태라던가.. 게임하는 입장에선 참 말 쉽게 하는 부분이지만, 개발자분들에게는 또 이런 부분 만드려면 머리 아프겠죠. 그래도 혹시 가능하다면 싶어서 건의해봅니다. :) ------------------------------------------- 리뷰하다보니 정말 장문이네요. 어찌보면 해당 게임을 정말 단기간에 재밌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리뷰 보면서 공통적으로 공감가는 긍정, 부정적인 부분들을 짚어서 진짜 앞으로도 잘 됬으면 하는 마음이 되게 큽니다. 그리고..사실 이런 크리쳐 수집형 게임들을 여러 개발사에서 도전하고, 스팀이던 어디던 내걸고,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졌던 많은 게임들을 봐왔습니다. 그래서 더 제가 장문으로 리뷰를 남긴건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개발자분들이 계속해서 게임에 힘 써주시길 바라며, 저 또한 다시 문스톤 아일랜드로 여행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테이밍 못한 애들도 많고, 홀로 애들도 모아야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 좋은 평이 좀 보이길래 별 기대없이 구입햇는데 졸잼짱잼이예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힐링인데 할 일은 엄청 많고 다소 지루하다는 턴제전투도 저는 아주 재밋게 하고잇슴당ㅎㅎ 다만 지나치게 꼬아놓은 미로라든지 화면이 뚝뚝 끊기는 구간 등 다소 미흡한 구간이 존재하긴해요 그럼에도 짱짱 귀여운 그래픽, 어렵지 않은 난이도, 적당한 파밍요소 등이 이 게임을 충분히 매력적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korean plz!!!!
30분정도 해봤는데 그래픽은 너무 귀여움 근데 초반 스토리가 너무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듯 섬과 섬 사이를 빗자루로 날아다닐 수 잇다는 것도 재밌고 몬스터를 길들일 수도 있고 던전이 공개된 게 아니라 발견해서 들어가야 한다는 점도 흥미롭지만.......... 게임이 전체적으로 생기가 없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더 해봐야 알겠지만 약간 꿀노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