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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운드 - Railbound

레일바운드 - Railbound

Railbound
제작 · Afterburn배급 · Afterburn, 7Levels, Plug-in Digital, Plug In Digital출시 · 2022-09-05
캐주얼인디한국어 자막

철로를 고치며 전 세계를 여행하는 편안한 퍼즐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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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94% 긍정6% 부정
    Steam1,768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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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68개
90% 긍정 · 10%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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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기록 시점 플레이 · 8.3시간2022.09.08 작성

철도를 고쳐서 객차들을 기관차에 연결시키면 되는 퍼즐게임 Railbound 는 정해진 수의 철도를 바닥에 깔아서 객차들이 움직일 수 있는 길을 만든 뒤, 이 객차들이 기관차에 올바른 순서로 연결되도록 철도의 방향을 정하면 되는 퍼즐 게임이다. 언뜻 보면 어떠한 위치에 철도를 까느냐가 퍼즐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 게임의 퍼즐 난이도는 철도를 까는 위치와 철도의 방향을 정하는 게 50 : 50 정도로 비슷한 난이도 조정을 담당한다 (오히려 몇몇 레벨들은 철도가 어디 있어야 하는지는 쉬운데, 방향 및 경로를 설정하느라 머리가 뜯겨지곤 한다). 철도의 방향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 게임이 현실처럼 하나의 철도에 4방향길을 만들 수 없고, 총 3방향 - 정확히 말하자면, 들어가는 방향을 제외하고 나가는 방향, 즉 앞쪽, 왼쪽, 오른쪽 중 2방향으로만 이동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 - 으로만 철도 방향을 낼 수 있고, 이렇게 방향을 정한 철도 또한 갈림길 경로를 설정하여 특정 방향에서 이 철도를 진입하면 강제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설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칸의 철도 내에도 설치할 수 있는 철도 경로의 수는 다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위에서 객차를 기관차에 달아야 한다고 적긴 했지만, 이 객차의 경우도 순서를 정해서 달아야 하기 때문에 - 즉, 2번 객차를 1번 객차 앞에 달려고 하면 불가능하고, 따라서 1번 객차가 무조건 기관차에 2번 객차보다 먼저 도달하도록 철도를 설계해야 한다 - "어떻게 철도 경로를 지어서 객차들이 정확한 순서로 이동 및 도착하게 할까???" 를 생각해내는 게 Railbound 내 퍼즐들의 매력이다. 말만 들으면 복잡한 게임처럼 느껴지지만, 의외로 Railbound 의 퍼즐 해답들은 난해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물론 난이도가 없다는 건 아니다. 같은 개발자들이 만든 전작 퍼즐게임들 - Golf Peaks 와 inbento - 의 경우는 게임 후반부에 가서야 난이도가 올라가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꽤 캐주얼했는데, Railbound 의 경우 본편 레벨들 중반부 (전체 8챕터가 존재하는데, 약 5챕터부터 심상치 않은 퍼즐들의 기운이 몰려왔다) 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는 난이도였다. 여기에 더해, 본편 레벨들 말고도 보너스 레벨들 또한 존재하는데, 이 보너스 레벨들은 본편보다 훨씬 어려워서 1챕터 후반부 보너스 레벨부터 "이 게임 맵다 ..... " 라고 느끼기 충분한 난이도이다. 하지만, 이러한 퍼즐들의 해답은 깨닫기만 하면 "와 이걸 생각 못했네 .... "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왜 이러한 (논리적인) 철도 설계를 했는지 파악하기 쉬웠으며, 퍼즐의 구성을 꼬았거나 억지로 함정 오브젝트를 넣는 등의 악질짓을 하지 않아서 Railbound 는 이해하기 어려운 / 난해한 퍼즐 게임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토록 퍼즐의 경우는 난이도와 분량 (150개 이상이며, 약 6시간 ~ 10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이 예상된다) 둘 다 잡아서 특별히 할 말이 없지만, 스토리 관련 면의 경우는 예전작 inbento 와 마찬가지로 중간중간 일러스트 하나 보여주는 수준이라 그렇게 인상적이라 할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귀여운 분위기의 일러스트들을 한 챕터 끝날 때마다 보여줘서 힐링하는 맛은 있었기에 그렇게 맹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어짜피 퍼즐 게임에서 중요한 건 퍼즐을 푸는 재미가 우선이지, 다른 면들은 부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같은 개발사의 전작들보다는 난이도가 좀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설계가 잘 된 퍼즐게임이고 퍼즐의 양 또한 가격 대비 충분해서 추천. 나같은 빡대가리들을 위해 옵션에 힌트 활성화도 있으니 - 힌트를 누를 때마다 철도 중 3개의 위치 및 방향을 알려줘서, 힌트만 남발하면 결국 정답을 알 수 있는 구조이다 - 때려치고 싶은 퍼즐을 만나면 간간히 힌트 쓰면서 두뇌가 박살나지 않게 두통 컨트롤을 하도록 하자. 여담) 이 게임 또한 전작들처럼 숨겨진 레벨 1개가 있다. 역시 전작들을 해 보았으면 어디 숨겨져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는 위치이니, 이 숨겨진 퍼즐을 찾는 데 별 부담감 갖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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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록 시점 플레이 · 10.3시간2023.12.05 작성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과 그렇지 않은 난이도의 게임 최근 해본 퍼즐 게임 중에 제일 어려웠어요 공략 안 봤으면 마지막 스테이지 구경도 못 했을 듯.. Afterburn Puzzle Bundle 꾸러미에 있는 3개의 게임 전부 다 재밌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번들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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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록 시점 플레이 · 6.4시간2022.12.28 작성

[도전과제 100% 완료] 본 게임은 미완성된 철로를 연결하여 열차들이 지나갈 수 있게 철로를 구성해주면 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개발한 회사인 Afterburn은 레일바운드 이외에도 골프픽스 와 inbento라는 퍼즐게임을 만든 이력이 있는 회사이다. 이 두 게임의 경우 퍼즐의 완성도가 굉장히 훌륭한데 , 이 회사의 신작인 이 게임도 플레이해보니 꽤나 수준급의 퍼즐의 완성도를 자랑하였다. 역시 이 게임 회사는 퍼즐게임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만드는 것 같다.. 다음 신작이 기대될 정도.. 레일바운드는 사용가능한 레일 수에 따라서 철로를 깔고 철로의 방향을 결정하여 모든 열차가 연결되기 해주면 되는 게임이다. 게임을 진행하면 철로를 깔고 그 철로의 방향도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에 철로를 깔면서 이 열차가 철로가 이렇게 되면 어디방향으로 가는지 어느정도의 예측이 필요하다. 총 8개의 챕터와 #챕터가 존재하는데, 각 쳅터가 올라갈수록 여기에 기믹들이 하나씩 추가된다. 터널을 통과한다던지 바리게이트를 오픈시켜야한다던지 등등.. 꽤나 방해요소들도 잘 집어 넣어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남겨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얘기를 저렇게 해서 뭔가 매우 어렵게 느낄 수도 있다. 예측이라던지,, 방해요소라던지.. 하지만 막상 플레이를 해보면 이 게임이 생각보다 난해한 레벨이 많이 없고 직관적인 레벨들이 많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다 그런거는 아니다.. 보너스 레벨을 가보면 몇몇 레벨은 진짜 '이게 뭐지'라고 할 법한 배치들도 보일정도.. 하지만 이 마저도 게임을 하면서 생기는 풀이에 대한 직관적요소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해법은 거의 다 비슷해서 금방금방 풀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와 같은 퍼즐은 첫 시작점과 끝라인을 유심히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마 어렸을 때 한붓그리기라던지 이런 류의 장난이나 놀이를 많이했으면 그나마 좀 수월하게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일반 레벨은 그래도 꽤나 쉽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반면에 보너스레벨은 꽤나 창의적인 문제들이 많았다. 몇몇 레벨들은 정말 생각을 곱씹고 곱씹어서야 풀렸을 정도.. 그래도 난이도 측 면에서는 전체적으로 밸런싱이 잘 잡힌것 같았다. 하지만 8챕터는 역시 마지막 단계라고... 꽤나 힘들었다. 그래도... 간만에 뇌력을 많이 쓰게 만든 퍼즐게임이 나와서 오히려 즐거웠을 정도... 이 게임도 개발사가 개발사다보니 히든레벨이 존재한다. 처음에 히든레벨이 안보여서 당황했는데.. 옵션에서 설정을 하면 히든레벨이 해금된다.. 그리고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은 게임내 힌트도 존재한다는 점... 그럴 줄 알았으면 챕터8과 다른 꽤나 어려웠던 레벨의 경우 힌트써서 풀었을텐데... 아 그래도 간만에 머리 빡시게 써서 플레이해서 재미는 있었다.. 최근들어 이렇게 머리쓴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오히려 신선한 기분이라 좋았을 정도.. 요약하면, 생각보다 매콤한 퍼즐이지만 그래도 무작정 어렵지 않고 꽤나 직관적이다 보니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도전과제들도 그냥 하다보면 자연스레 따지는 수준이라 도전과제 헌터분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참고로 8챕터이후에 #챕터도 존재하는데, 이것은 도전과제에는 포함되지않는 영역이다. 더 퍼즐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8챕터 이후의 퍼즐도 즐겨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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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 시점 플레이 · 9.5시간2023.02.28 작성

퍼즐 난이도 가면 갈 수록 양심이 없어지는 게임 머리를 빡시게 굴려야 하므로 힐링 따위는 존재하지는 않지만 뭐 어때요 ㅎㅎ 귀여운 그림체와 힌트 시스템 하나 믿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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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5.9시간2024.03.18 작성

<중요!!> 옵션에서 힌트 ON/OFF 설정 할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힌트기능 켜면 보통난이도, 끄면 헬난이도 입니다. 철로를 놓아서 기차가 순서에 맞게 이어지도록 하면 클리어 이고요. 방식은 단순한데 머리를 꽤 많이 쓰게 만드는 퍼즐이라 태그에 나와있듯이 난이도가 매우 높아요. 한 스테이지당 약 15 ~ 20개 정도의 퍼즐로 구성돼있고 12 스테이지 까지 있어서 분량이 아주 큰 편이에요. 다 깨면 엑스트라 13번째 스테이지도 있는데 이건 기존 스테이지보다 훨씬 어려운 퍼즐로 구성돼있는거 같더라고요 높은 난이도 때문에 부정적인 평가로 남길까 고민했었는데 사실 게임의 완성도만 놓고 보면 잘 만들었는데 어려워서 못 풀었다는 이유만으로 부정적 평가로 남기기엔 양심적으로 옳지 않다고 느꼈고 힌트기능을 켜면 보통난이도로 즐길 수 있기에 결국 긍정적으로 남기게 됐습니다. 힌트 쓰면 쉽지만 성취감도 그만큼 떨어진다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이거랑 비슷한 퍼즐겜을 소개드려보자면 Baba is you와 Patrick's Parabox가 있는데 꼭 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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