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4개 맵을 클리어 했지만 하면서 블편함을 몇가지 느낄 수 있었는데, 크게 몇가지만 적자면.. 1.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차량에 내비(미니맵)가 하나도 없냐.. 매번 Tab 눌러 지도 펼쳐보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계속 봐야한다.. 물론 핀포인트를 찍어가면서 할 수 있지만 무한대로 찍히는 것도 아니다. 화면 구석에 내비가 있으면 맵 수시로 열어서 확인 안하고도 핀포인트 찍은 것까지 나온다면 목적지까지 이동이 가능할 듯 하다. 아니면 실제 내비 같이 목적지까지의 최적화된 코스를 나타내 준다면 더 좋을 것 같다. 2. 이전 작에서도 되던 회물차 적재물이 원클릭으로 자동으로 정렬 고정되던 것이 안된다. 때문에 화물칸에 맞춰 넣기 위한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되어 자칫 질릴 수도 있다. 그런데 모래 트럭은 범위 안에만 있다면 무한 리필 가능하다... 3. 적재함 가득 무겁게 짐을 싣고 다니다 보면 타이어가 안터지는 것도 그렇지만 방해물 뭐 하나만 밟으면 차가 엄청 통통튄다. 그에 따라 조작이 힘들어 지기도 한다. 4. 도로 위 돌멩이들은 무적이다. 불도저 블레이드로 밀어도 잘 밀리지 않고 불도저가 밟고 지나가 버린다.. 덮기 위해 모래를 때려 부어도 돌멩이들이 물에 뜬 풍선 마냥 모래 위로 솟아 오른다..;; 다른 폐지 오브젝트로 마찬가지다.. 이거 사실 불도저로 밀면 깨끗하게 밀려야 정상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맵 자체는 8개 밖에 안되지만 하나의 맵에 들어있는 퀘스트를 전부 깨는데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 참고로 나 같은 경우 침수 맵 하나 100% 클리어 하는데 4일 걸렸다..(어휴) 게임 제목이 로드크래프트(도로 만들기) 임을 감안하여 정찰차량으로 도로를 다니다가 길이 진창에 상태가 안좋은 거 같으면 그 위치를 핀포인트 찍어놓고 일단 모래 때려붓고 도로부터 만들고 퀘스트를 시작했다. 도로는 아스팔트 깔라는 강제 퀘스트를 빼고는 모래붓고 불도저로 왕복 2차선 도로마냥 넓찍하게 깔아주기만 하고 플레이 했다. 사실 단차선 아스팔트 도로는 직접 운전하며 통과하기에는 좀 좁다.. 초반 지원되는 차량은 성능도 안좋기 때문에 퀘스트 하면서 돈이 좀 모아지면 차량을 구매해서 다니는데 같은 차량이더라도 구매해서 타는 차량은 무료 차량보다 각각 1씩의 스탯이 더 좋으니 자주 쓰는 차량 위주로 구입하여 타면 좋다. 참고로 모든 차량을 구입한 건 아니지만 내가 주로 타는 차량은 정찰용 : Don 72 말라무트 일반화물 : 크레인이 달린 MULE T1 (정찰차 빼고는 거의 이 차를 끌고 다는다. 배달 퀘스트로 그렇고 도로 다니다가 페지 줍줍하며 다니기 딱 좋다.) 모래 트럭 : Tayga 6455B과 Baikal 65-206 불도저 : Kronenwerk L-34 정도이다. 그 외 아스팔트 깔기 위해 출동할 땐 아스팔트 피니셔나 아스팔트 롤러의 속도가 위낙 느리기에 이동할땐 두 차량을 한꺼번에 실어나를 수 있는 Zikz 605E 를 간간히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