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스터와 원작을 둘다 해본 입장에서.....그래픽 빼고 실질적으로 바뀐것같진 않네요. 중요한건 노모패치가 없습니다.

The Full Package Remastered - 향상된 그래픽과 개선된 조명, 개편된 환경 및 시각 효과까지, 스틸포트와 서드 스트리트 세인츠가 그 어느 때보다 멋진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현재 -90% 할인 중 — 역대 최저가입니다.
최근 17개월 동안 15번 할인 · 평균 할인폭 86% · 역대 최저가 ₩3,040 (2025년 9월)
리마스터와 원작을 둘다 해본 입장에서.....그래픽 빼고 실질적으로 바뀐것같진 않네요. 중요한건 노모패치가 없습니다.
세인츠 로우 3 리마스터. 나사빠진 GTA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트레버 같은 주인공! 트레버 같은 동료! 트레버 같은 NPC! 더불어 세인츠 로우 4까지 같이 즐기면 더욱 좋읍니다. 시리즈의 시작인 1편은 GTA(3D버전부터)의 아류작 같은 시작이었지만(실은 안해봄), 2편부터 게임의 방향을 전환(해봤는데 개적화 수준이…왜 스팀에 올라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 상점에 올려놓고선 그에 따른 패치도 안내놓고 배짱영업중이었다. 그래서 그럴까, THQ가 망하면서 스팀에서 내려갔다. 하지만 개별 구매만 불가능하지, 여전히 세인츠로우 프랜차이즈 컬렉션 구매시 획득 가능하다.), 정체성을 세우고, 3편은 그 절정이다. 4편은 볼륨면에서나 내용면에서나 3.5라고 봐야…하지 않겠나. 그런만큼 리마스터로 시리즈의 전성기가 된 3편이 선정된 듯하다. 리마스터답게 전 DLC 포함이다. 기존 3편은 오직 다이렉트게임즈에서 구매해야 한글이 나왔던 반면 이번 리마스터는 그냥 공식 한글화다. 기존의 번역을 그대로 갖다 쓴 건 아닌 듯한 것이 중간중간 오탈자와 버그가 눈에 띈다. 기억나는 대로 하자면 쟈니 갯의 표기가 갯도 나오고 가트로 나오기도 하고…모닝스타 보스 로랑도 로레인으로 왔다리 갔다리 했던거 같다. 버그는…씨빨 버그 좆같은거. 필자 같은 사람은 뇌에 외국어 척화비가 박혀있어서 자막이 없으면 안되는데, 분명 자막이 나와야할 나레이션에 자막 한 줄 안나온다. 이게 버근지, 그냥 빼먹은건지 알 수가 없지만. 기존 3에 있었기 때문에 버그라고 하겠다. 3출시 당시 2011년엔 동시기 GTA4와 비교하면서 많은 찬사를 받은 그래픽이지만, 이제 와선 그냥 평범하다(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이제와서 그냥 3하면 으악 내 눈 할지도 모른다. 이게 당연 낫지). 더욱이 그타4의 배경시기를 생각하면 더더욱 찬사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게, 그 칙칙한 색감과 줘도 안입을 것 같은 케케묵은 옷가게 상품들 생각하면, 세로 3에서 파는 옷을 보면 눈돌아간다. 마! 이 이게 빠쑝이지! 참 그때와 리마스터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3 당시 필자 PC의 스펙은 AMD 페넘2 960T 조스마에 라데온 HD6850 레퍼런스를 쳐박고 FHD로 돌렸는데 특히 HD6850가 아주 죽으라고 팬이 돌아갔다. 기억하기론 80도 내외를 돌았던거같다. 하지만 지금 리마스터를 돌리는 환경은 AMD 라이젠 5800X에 지포스 RTX3080에 QHD. 환경부터가 천지개벽수준이라 그런지 아주 쾌적하다. 그래픽 클럭도 보면 고작 780MHz로 들어갈 정도로 시시해진 것이다. 그럼에도 당시 3을 접했던 것처럼 반갑게 맞이할 수 있을 정도로 리마스터 그래픽은 깔끔해졌다. 특히 광원을 잘 살리다 못해 커스터마이징 같은 일부 조작에선 과하게 들어갔다.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 그래픽이 좋아졌다 한들, 게임 프레임은 60프레임이 고작이고, 심지어 컷신은 22프레임이다. 이마저도 엔비디아 그래픽드라이버는 그꼴은 두 눈 뜨고 못보겠다며 발작하면서 고의로 프레임을 30으로 강제로 끌어올려주는데 덕분에 미세한 플리커링이 컷신 내내 발생했다. 그리고 필자의 경우 아무 문제없었지만 다수의 이용자들이 자동차 운전 엔진음이 지랄난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려면 그래픽 드라이버 제어판에서 세로3리마스터만 개별설정으로 최대 프레임 속도에서 60프레임 강제하라고 한다. 필자의 경우 엔진음이 문제가 아니라 프레임이 문제였다. 고정 60프레임을 해두지 않으면 게임 내 프레임이 60프레임 고정이 안되는 것이다. 올라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50프레임으로 곤두박질 치는것이다. 환장할 노릇이지. 더 환장하는건 그래픽 클럭이 여전히 780MHz였다는것이다. 아니 그럴거면 그래픽카드를 좀 갈궈서 프레임을 올리면 될 것을 갖다가 그러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뿐인가? 옷의 텍스쳐는 속옷 빤스의 경우 바이크 자세를 취할 경우 카메라가 가까우면 둔부 텍스쳐가 박살나서 내가 분명 검정 비키니를 입고 있는데 왜 이게 빤짝이 빤스가 된 건지 알 수가 없다. 어떤 빤쓰는 검정색 외의 색상을 고를 수가 없다. 왜 못고르냐고? 텍스쳐를 개같이 이식해놔가지고 다른 색 고르게 되면 거시기 바로 위쪽부분에 김 한장이 생기게 된다. 아니 씌부랄 왁싱 안해가지고 털 수북한거 같잖아! 그래서 비슷한 디자인에 다른 빤쓰를 골랐는데 이건 또 흰색을 골랐는데 연한 회색이라 상의랑 매치가 안되는 것이다. 염병할. 이 외에도 수많은 그래픽 버그가 숨어있을 거 같은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정도만 겪었다. 리마스터를 담당한 sperasoft는 뭘 건드린 걸까? 리마스터되면서 강렬한 광원효과는 낮시간에 플레이해야 화사한 맛이 살아난다. 그런데 뻑하면 시간이 밤시간이고, 뻑하면 구름낀 하늘에 비 쏟아진다. 아이 씻팔. 화창한 날씨 보겠다고 일부러 자살하거나 서브미션 하나씩 돌리는 판이다. 해 짱짱한 날 띄워서 야 좋다 하면 뭐하나 곧 비 떨어지더라. 게임 내 시간이 대체 몇 시인지도 모르는 판이라, 야경선호하는 게 아니라면 대부분 필자처럼 짜증나리라. Sperasoft 이놈들은 이거 일부러 그랬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챠가 지랄이었다. 아 그래도 킨지 켄싱턴이 존나 이뻐졌다. 야 이건 잘했어. 아쉬운건 킨지 캐릭터상 등장이 적다는 거지만. 이쯤에서 다시보면, 이 리마스터는 일단 2020년쯤 출시되었을 것이다. 이게 옆동네 에픽 1년 독점이었거든. 그리고 올해 2021년 스팀에 올라왔다. 그 동안 패치라곤 전혀 안한거 같다. 이 말씀이다. 비슷하게 메트로 엑소더스도 이 지랄을 해놨는데, 엑소더스는 그래도 인핸스드 에디숀이 나와줘서 살았지만 얜…그럴리가 없겠지. 각설하고, 대충 게임을 살펴보자면 기존 1, 2의 배경은 스틸워터라는 미국 가상의 지역이었고 이번 3의 배경은 대충 옆 도시쯤 되는 스틸포트가 된다. 그에 따라 나와바리는 다 스틸워터에 있던 3번가 세인츠 패거리는 나와바리 하나 없이 시작해서 스틸포트 전역을 쳐먹게 되는 이야기다. 그리고 도시는 신디케이트(모닝스타, 데커, 루차도르)가 접수중인 상태이다. 플레이어는 메인퀘스트 및 부동산 구매, 서브퀘스트 등 기타 활동을 통해 각 지역을 확보할 수 있다. 무대를 새로 옮겨온 덕에, 전작을 굳이 안해봐도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다만 전작부터 계속 얼굴을 내비치는 npc들이 있는 만큼, 전작을 플레이 해 본 사람들은 더욱 만족스러울 것이다만 옛날xbox유저들이나 그렇겠지. 게임은 약 한 사발은 족히 들이킨 정신나간 센스를 자랑한다. 커스터마이징부터 여캐는 가슴크기, 남캐는 쥬지크기를 정할 수 있을 정도로 자유롭다. 막 개쩔것이다라고 사람을 호도한 그 펑크2077과는 다르다 이 말씀. 다만 커스터마이징 난이도가 좀 높다. 어떻게 미인을 만들어도 인게임 컷씬에선 죄다 와꾸가 개작살나니 참고하시라. 열심히 캐릭터를 만들었다면 벗겨도 봐야겠지? 아쉽게도 홀딱 다 벗기면 모자이크 처리가 된다. 과거 3은 그래서 누드모드가 있기도 했지만 그건 사실 꼴알못들이나 하는 것이다. 대놓고 벗겨버리면 오히려 안야하다. 아무튼 그렇고, 물리엔진도 이에 맞춰 정신나가게 맞춰놨다. 충격탄 맞으면 버추어캅2 마냥 날아가는 적들… 달리면 플레이어의 슴가는 보잉보잉, 거시기는 덜렁덜렁…신체는 차에 치이면 각도와 충돌량만 잘 맞춰지면 홈런볼처럼 날아간다. 이런 물리엔진을 활용해서 자해공갈하는 골때리는 서브퀘스트가 존재한다. 세계관 내 인기 프로그램인 겐키 교수의 초윤리적 리얼리티 클라이맥스나 DLC 겐키볼, 갱스터 인 스페이스를 보면 사람들이 죽어나가는게 예사인 세상이다. 갱스터 인 스페이스의 경우 주인공인 세인츠 보스가 외계인 공주와 함께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인데, 전투씬에서 뒤져나가는 엑스트라들은 모두 실제 뒤지는 사람들이다. 촬영중인 카메라맨 죽이면 사람 죽였다고 절규하는게 아니라 저 카메라 비싼거다, 저 방송헬기가 얼마짜린줄 아느냐 같은 막장발언을 하는 감독이 포인트. 겐키교수의 프로그램의 경우 참가자 전원이 뒤질거 알면서도 참여한다. 쇼 홍보활동을 위해 밖에서도 지랄하게 되는데 작중 인트로 영상에서 겐키볼 개최기간 도중 야외활동을 자제하란 뉴스자막이 지나간다. 즉 저쪽 세계 인간들은 사람을 불태우고 전기톱으로 썰고, 차로 치고, 총 쏴죽여도 캬하하하핳하 하고 웃어제끼는 막장 세계다. 이는 메인 퀘스트에서 루차도르를 상대할때도 나오는데 루차도르란 이름답게 멕시칸 프로레슬링 루차 리브레 같은 컨셉이다. 아무튼 이놈들과 링에서 대적하는 게 있는데, 난입하는 루차도르 단원들에게 세인츠 보스가 전기톱을 들고 썰어제껴도 오우 피바다입니다. 과연 스틸워터의 도살자! 하고 세인츠 보스의 별명을 부르며 흥분하는 레슬링 해설자의 발언이 압권이다. 그런가 하면 SM클럽 퀘스트가 주로 되는 지모스 라인의 정신나간 포니 레이싱 등 한두가지가 아니니 나사빠진 GTA를 원한다면 꼭 즐겨보길 바란다. 그리고 가장 정신나간건 AI다. 이건 칭찬이 아니다! 주의하도록. 리마스터하면서 어떻게 되었는지 이 씨발롬들의 NPC가 하나같이 빡대가리가 되었다. 개좆 같은 배달의 경우 차량배달을 시켰더니 오만데 다 긁어놓고 오고, 헬기배달을 시키면 주차공간 하나 못찾아서 반 부셔먹기 일쑤다. 퀘스트 도중 AI가 운전하는 때가 있는데 발암 그 자체, 어디 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다반사에 조작도 형편없어서 차라리 직접 운전대를 잡고 싶어질 것이다. 그런가 하면 동료로 곁에서 싸우는건 좋은데 이게 이새끼들이 마네킹인가 싶을 정도로 못싸운다. 차라리 혼자 싸우라고 해줘 이게 짐이지 동료냐? 어디 차타고 이동해야하는데 자꾸 타지않고 제자리에서 뛰거나 지랄을 한다. 멋지다 리마스터! 그리고 GTA나 그 펑크2077과 달리 자유로운점. 커스텀의 자유. 싸펑 개좆 같은 아가리턴 게임은 어떻게 된게 싸펑세계라면 막 거 공각기동대세계처럼 의체 갈아끼듯이 커스텀이 가능해야하지 않냐? 그런데 업쥬? 세로는 있쥬? 도시 곳곳에 성형외과가 있어서 마음에 안들면 가서 바꿀 수 있다. 빅젖이 너무 덜렁거려 싫어 하고선 가서 쨘! 가슴이 사라졌는데스! 하거나 할ㅡ카스로 외형을 바꾸던가, 성전환을 하시던가. 돈만 있으면 성형외과 들락날락 거리는 것이다. 사람만 커스텀하나? 당연 차도 커스텀! 어떤 차는 막 매드맥스에 나올듯하게 마후라를 천지사방에 뽑아내서 발할라! 할 수 있고 걍 심플하게 할 수 있고…차마다 옵션이 차이가 있긴 한데 대충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더 좋은 것은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차 있으면 뺏어타서 내 차고에 쑤셔넣으면 내 것이 된다는 것이다. 얼마나 편해? GTA는 내차마련도 참… 그에 반해 GTA나 그 펑크2077과는 달리 게임 내 야쓰가 없다. GTA는 어차피 있어도 묘사가 영 아니지만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은 차이가 매우 크다. 심지어 게임 내에선 매춘운영 전문 NPC도 있는 만큼 더욱 아쉬운 요소. 게임 볼륨은 짧다면 짧고, 딱 적절히 즐길만 한 정도라 할 수 있다. 이마저도 전작 2에 비하면 줄어든 내용인지라 2시절부터 즐겼던 이들에겐 아쉬우리라. 하지만 2가 그래서 발적화가 된 것이라면 납득할 만한 처리기도 하다. 메인퀘스트는 도중 분기점이 여럿 있는데, 사실 마지막 미션 빼면 그냥 보상이 마음에 드는 쪽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어차피 골라도 딱히 영향이 바뀌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미션은 이름이 골때리는게 3가지 길이라고 해놓고 실은 이지선다임. 야이… 아쉬운 것은 메인퀘스트는 마지막 미션 빼고는 다시 처음부터 즐기고 싶다면 뉴게임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다만 DLC는 진짜 짧다. 총 3개인데(그 외는 모두 코스튬추가나 장비추가 따위니 제한다.) 1. 겐키볼. 대충 위에 써놨던 살육쑈다. 겐키볼 홍보를 위한 길거리 쇼 외 여러 서브미션이 추가된다. 2. 우주의 갱스터. 위에 언급한 거 처럼 영화찍기 내용이다. 3. 복제인간은 괴로워. 한 너드가 쟈니 갯이 버린 쓰레기들을 모아 그 안에서 확보한 DNA로 클로닝을 했다는 것인데…2편의 팬이라면 아이샤와 쟈니를 두 번 죽인 느낌이 아닐까…? 이 DLC는 딱 세인츠 플로우 하나만 보고 간다. 세로3 인트로에서 피어스가 홍보하는 그 세인츠 플로우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존나 빠른 달리기, 파동권, 핵꿀밤 같은 그것. 세인츠 플로우에 미쳤다면 바로 세인츠 로우 4를 추천한다. 게임 내내 시종일관 세인츠 플로우ㅡ! 마지막으로. GTA같은 게임 좋아하면서 안해본 사람이 있다면 꼭 한 번 플레이 해보길 추천한다. 버그는…아몰랑. 리마스터 정가가 게임 내용처럼 정신나갔으므로, 정가에 사는 미친 짓은 하지 말도록. 정가 받아쳐먹고 싶다면 버그를 완벽하게 잡던지 씻발롬들아. 그러니까 반드시 할인할 때 사라. 세로3 안해봤다면 4도 안했겠지. 4도 같이 사라 한글이다. 유저한글패치로 있다(다만 커스텀에 제약이 있다.). 반드시 할인할 때 사라.
Well, Who gives a ♥♥♥♥ about Pierce?
세로 3 리마스터, 기존작 합쳐서 엔딩만 5번은 본 거 같음 개그코드와 취향만 맞다면 이만한 갓겜도 없음
성인 요소 뿜뿜하는 정신 나간 게임 스토리가 없을 것 같지만 나름 이음 세도 있는 편이라 정리할 맛은 있었다 아쉬운 점은 리마스터임에도 아쉬운 프레임과.. 그래픽이랄까.. 그래도 게임 내에서 정줄 놓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재미는 확실히 보장된다 정말 가볍게 즐기고 맞으면서도 안 죽고 플레이 가능한 게임 할인할때 구매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