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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ield

Starfield

제작 · Bethesda Softworks, Bethesda Game Studios®, Bethesda Game Studios배급 · Bethesda, Bethesda Softworks, Microsoft, Xbox출시 · 2023-09-06
RPG한국어 미지원

Starfield는 수상에 빛나는 Elder Scrolls V: Skyrim과 Fallout 4의 제작자인 Bethesda Game Studios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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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58% 긍정42% 부정
    Steam113,558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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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부정적 · 한국어 리뷰 989개
35% 긍정 · 65%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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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록 시점 플레이 · 145시간2025.09.21 작성

모든 게임에는 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장점이 단점을 상회한다면 좋은 게임이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스타필드에도 몇 가지의 단점이 있습니다. 산재한 버그도 있을 것이고 대부분의 행성이 황량하기 그지없어 탐험의 의미가 거의 없다는 점도 있으며 한국어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아주아주 사소한 점도 있겠죠. 여기에 제가 개인적으로 좀 크리티컬하다고 느낀 점을 추가로 말해본다면 첫번째로는 우주에서의 전투가 좀 아쉽습니다. 점점 갈 수록 적들의 수는 늘어나는데 나는 우주선 한대로만 십수대의 적기를 박살내야만 한다는 점이 한없는 외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분명 동료 시스템이 있고 그 중에는 조종을 잘 한다고 주장하는 놈도 있고 나도 여러 대의 우주선을 소유하고 있는데도 편대를 구성할 수 없다는건 분명 아쉬운 점입니다. AI전투를 구현하기 어려웠다고 하기에는 적들 AI는 잘만 싸우는 터라 좋은 변명이라고 볼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두번째로는 퍽의 구성인데, 퍽이라는 것은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오픈월드 레벨스케일링 시스템의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성장하는 느낌을 확실하게 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스타필드의 퍽은 게임사의 전작인 폴아웃 시리즈에서 주워왔을 뿐 스타필드를 위해 독창적인 퍽을 만들었다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 점을 특히 크게 느낀 부분이 근접공격 관련 퍽들이었는데 파워아머로 몸빵이라도 강해질 수 있는 폴아웃과 달리 우주복 입고 뛰어다녀야하는 이 세계관에서 근접공격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전혀 주지 못함은 물론, 성능도 굉장히 한심한 수준입니다. 시험삼아서 한번 찍어봤는데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 거의 2~30대 가량을 쳐야했습니다. 전설급도 아니고 그냥 굴러다니는 레이더 한명이었습니다. 이 쓰레기같은 퍽이 대체 왜 존재하는걸까 고민을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폴아웃에 있던 퍽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다음 대충 손봐서 내놨기 떄문이라는 결론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솔직히 그걸 70달러에 팔아먹는 것을 좀 부끄러워해야 할 수준입니다. 세 번째로는 다회차 시스템이 주는 아쉬움입니다. 이 아래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대충 가려놓겠습니다. 다회차 시스템은 이 게임의 중추를 관통하는 굉장히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스토리는 다회차 요소를 하지 않고서는 완결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이 다회차 시스템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특히 기지 건설과의 궁합이 최악인 수준입니다. 아무리 자원을 쏟아 기지를 지어놔도 다음 회차에 사라져버린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애초부터 기지 건설을 해야 하는 충분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는데 사라지기까지 하니 정말로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진짜로 내 집을 짓는 허스파이어나, 사람들을 모아 진짜로 마을을 만드는 느낌을 줄 수 있는 폴아웃4의 빌리징과는 완전히 다른 한심한 컨텐츠가 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만들 때 생각을 하기나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단점을 좀 길게 쓴 감이 있는데 원래 평가라는 것이 박하기는 쉽고 후하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은 이 점을 알아주시고 실제로는 후술하는 장점도 상당히 컸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으로는 사다리를 탈 수 있습니다. 2011년 고티를 휩쓴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과, 그만큼의 평가는 아니지만 발전한 엔진과 유려한 월드 구성을 가졌던 폴아웃 4에서도 구현하지 못했던 것이 바로 사다리입니다. 스타필드에는 무려 누르면 딸깍 하고 올라간 상태가 되는 가짜 사다리가 아닌, 상호작용을 하면 실제로 플레이어가 타고 오르내릴 수 있는 사다리가 있습니다. 전진 키를 누르면 위로 올라가고 후진 키를 누르면 아래로 내려가며 심지어 다층 구조에 설치된 사다리에서는 중간 층에서 내릴 수 있는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기능을 제공하는 사다리는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굉장한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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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0.8시간2025.07.03 작성

Great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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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143시간2026.02.12 작성

다른 사람들 평가가 안 좋길래 기대 좀 떨구고 했더니 솔직히 재밌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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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68.5시간2025.06.13 작성

SF아니였으면 똥이였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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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236시간2026.04.13 작성

베데스다 명성에는 한참 못미치는 게임인건 맞지만 막 끔찍한 똥겜은 아님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소위말하는 '딸깍' 자체는 게임 플레이에 엄청나게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음 딸깍 자체는 몰입도나 로딩에 대한 스트레스 부분은 영향을 줄수 있고 시대에 뒤쳐졌다는 인상을 주기 쉽지만 이 게임의 주요문제는 딸깍이 아님 그러니 다른 단점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우선 너무 넓은 세상을 다뤘기에 같은 컨텐츠 분량을 만들어도 밀도가 매우 낮아져버림 그렇다보니 실질적인 게임 분량은 전작에 비해 늘었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오히려 할게 없는것처럼 느껴지고 지루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함 여기에 이 밀도와 규모를 어떻게든 타협하기 위해 NPC들의 수를 늘리되 개성을 죽여버렸고 대부분의 NPC가 이름없고 재미없는 가짜들로만 만들어짐 이는 NPC 하나하나에게 몰입이 가능했던 전작들과 달리 퇴보해 버렸음 그리고 단순 NPC 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매우 구려졌는데 폴아웃4의 동료 시스템은 분명 획기적이고 폴3-스카이림을 거치면서 쌓인 노하우의 정수였는데 스타필드의 팔로워/크루는 재미도 개성도 없는 놈들이 대부분이라 정을 쌓을수가 없음 또 치명적인 문제중 하나는 초반 도입부인데, 알두인이 튀어나온 스카이림이나 핵이 터진 폴아웃4하고 비교했을때 광부스타팅은 너무 무난하게 시작하는데다가 그냥 스토리부터가 전반적으로 심심하게 느껴짐 여기에 중반부 스토리는 순수 노잼이라 만든새끼 월급을 우주에다 뿌려놓고 찾게 만들고 싶어짐 이외에 베데스다 특유의 단점(Ex- UX는 박살내고 오로지 디자인에만 집중한 병신같은 UI)도 있고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베데스다 자체가 우주겜 개발할 특성은 없었다는 걸 보여준 게임인것 같음 물론 우주게임 자체가 존나 빡세다는걸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토드 하워드의 어린 시절 꿈 치고는 너무 별로인 결과물인것은 부정할수 없음 그러니 딸깍만 비판하면 안되는 게임이고 솔직히 스타필드 관해서 그 얘기만 하는건 게임 많이 안해보고 커뮤니티나 유튜브로만 게임 접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함 애초에 그냥 게임 패는걸 스포츠로 여기는 사람들일거라 딸깍 없어도 깔거 많은 게임이라 다른걸로 팼을거임 물론 이 딸깍이란 것 때문에 게임의 방향성이 내가 생각한 몰입감 넘치는 우주게임이 아닌 걸 안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주었을 것이고 앞서 언급한 너무도 심심한 스토리와 함께 도입부에 사람들이 이 게임에 나쁜 인상을 심어주는 가장 큰요인인건 맞음 단점들을 나열하긴 했지만 좋아하는점, 장점 말하는건 원래 단점보다 어렵긴해서 단점을 많이 쓰게 되긴 했음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은 맞다고 생각함 다만 병신같은 점들이 게임의 평가를 깎아먹을수 밖에 없는거고 앞서 언급했듯이 초반부의 임팩트가 별로 없다보니 첫인상이 나쁜게 아쉬움 원래도 베데스다 게임자체가 호불호가 강했는데 스타필드는 초반에 개미털기를 개 빡세게 하는 느낌 그리고 베데스다 장점이 좀 죽긴 했어도 여전히 베데스다 색채가 강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게임 자체는 재미없거나 완성도가 개판이거나 한 게임은 아님 솔직히 버그도 마소가 도왔다지만 베데스다 치고 엄청 줄어든게 좀 놀라움 CTD도 거의 없고 진행 불가 버그도 거의 못겪은거 같은데 그래픽도 눈에띄게 발전하긴 했음 그래서 처음에 크릭 크림슨 애들한테 처들어가는 트레일러는 사기인줄 알았는데 직접 플레이해보고 놀람 최적화는 좀 병신같긴 한데 fsr/dlss 생기고 FG로 억지로 메꾸니까 할만함 그리고 NPC 얼굴들을 병신같이 만들어놔서 그렇지 캐릭터 그래픽 자체도 엄청 좋아지긴 했음 아무튼 장점도 찾아보면 많고 결정적으로 게임 자체는 재밌으니 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플레이하는 사람들이나 조금이라도 모드 만드는 사람들이 남아있는거기도 함 애초에 베데스다 특유의 색채를 흉내내는 회사가 너무 드물다보니 대체재가 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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