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에 집중한 DLC로 스토리 텔링이 이제는 개인 단위로도 이루어진다. 지도자의 능력에 따라 제국 전역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치는 평의회라는 조직이 생기고, 제국이 가질 수 있는 리더 숫자에 큰 제약이 가해져 개인의 영향력이 극대화됐으며 스토리 텔링을 진행할 강력한 고유 캐릭들 또한 등장한다. 지도자는 쵸즌 달지 않는 한 언젠가 죽기에 그에 따른 자신만의 장단점, 스토리텔링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제 모든 지도자의 스킬을 찍어줄 수 있기에 하나하나에 애착이 더욱 가게 되었다. 그만큼 손이 더 많이 가지만 같이 나온 패치로 탐사 쪽 이상현상, 발굴 자동화를 넘어줘서 어느정도 상쇄되는 편. 이와 함께 엄청난 양의 밸런스 패치도 함께 이루어졌다. 단점이라면 기원과 다르게 새로 추가된 고유 스토리를 가진 4명의 전설적 지도자는 조건을 맞췄더라도 랜덤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원하는 스토리를 보기 힘들다는 점과 언젠가는 죽기 마련이기에 뭔가를 잃는 경험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다는 점, 그리고 개인이 끼치는 영향은 미미하며 사회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거슬릴 수 있다는 점 정도가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