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제작진들의 뉴칼레도니아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게 느껴지는 게임. 각종 동물과 물건에 빙의해 플레이하는 방식도 참신하고 뭣보다 음악이 정말 좋다. 마을마다 고유의 음악을 경험해볼 수 있고, 컷신도 보는 즐거움이 있다. 맵 곳곳에 있는 아이템과 사당을 깨러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고, 사당의 난이도가 높지 않고, 절벽타는게 버겁지 않도록 절벽 주변을 잘 보면 벽을타지않고 올라갈수있는 길이 있는 배려도 있다. 단점은 플레이 초반에 경고가 딱히 없었던 것 같은데, 힐링 게임인줄 알았건만 갑자기 들어오는 잔인한 장면들이 있음(생각지도 못할 때 갑작스럽게 나와서 불쾌감 유발) 아이들과 플레이 하려면 해당 장면을 스킵해주는 패밀리모드라는게 있다는 걸 검색하고서야 알았다 그리고 후반, 본격적으로 진지해지는부분부터 전투가 길어서 급 피로해진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플레이하다가, 삭막하고 칙칙한데에서 플레이타임이 너무 길어지고+앞지역에서 거의 없던 전투를 여기부터 몰아서 하기때문에 긴장한상태에서 계속 플레이하다보니 급격히 피로해짐..첫번째 전투지역 다 깬줄 알았더니 뭘 또 하래서 피곤해져서 끈상태 하지만 전반적으로 제작진의 애정이 상당히 느껴지는 게임이라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