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입력이 자연스럽게 되지는 않는데 플레이 하기 위한 한국어 지원은 잘 되어 있습니다. 특정 영상을 보면 엔딩으로 이어지는 듯해서 엔딩만 보려면 2시간 반 정도만 들여도 되지만 알고 싶은 사실이나 보고 싶은 장면(안젤라라든가)을 보기 위해 노력하면 몇 배로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섹슈얼한 자극 요소가 있지만 정치적 스토리가 메인이라 취향에 따라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는 정도가 다를 것 같고 컴퓨터 앞에서 웹캠 클립들을 보는 방식이기 때문에 카메라 워킹 등의 다채로운 연출을 느끼기엔 꽤 아쉽습니다. 짧은 클립들을 종합해서 사건을 추리하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안젤라 사라피언을 좋아해서 꽤 만족스럽게 즐겼지만 편의성과 동기부여를 위해 이런 기능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사용성이 개선된 플레이 바와 처음부터 재생하기 기능 - 양방의 클립을 모두 발견하면 하나로 합쳐서 보는 기능 - 얼마나 사건의 내막을 밝혔는지 파악할 수 있는 진척도 근데, 솔리테어는 왜 완료되지 않는 걸까요? K 하나가 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