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니야. 2022-05-13 -2022-10-16 아직도 어니야..

The Guild 3는 매력적인 무역 및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중세 후기를 배경으로 합니다. 시민의 삶을 경험하거나 회사와 저택을 취득하고, 상품을 생산해 무역에 나서고, 정치 사회적 음모를 꾸미고, 사랑하고, 증오하고, 뇌물을 먹이고, 싸우고, 좋은 시절과 나쁜 시절을 모두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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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니야. 2022-05-13 -2022-10-16 아직도 어니야..
더길드2가 압도적인 게임이라 리뷰에 혹평이 난무하는 것뿐,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잘 만든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밸런스패치되어 어렵지 않게 돈을 벌 수 있고 튜토리얼도 높은 진입장벽을 완화시켜 줄만큼 친절합니다. 그래픽도 전작보다 좋아져서 눈이 덜 피로하고 로딩 개선도 되고 (현재는) 팅김도 없습니다. 관직도 세분화되어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타 가문과의 교류도 가능하도록 추가되었어요. 허나 게임을 하며 아쉬운 점이 하나둘씩 생기니 자연스레 전작이 떠오르긴 합니다. 이 게임에서 권력의 특권은 살인죄도 면할 정도로 절대적이라 어느 정도 기반을 잡으면 너도나도 관직에 뛰어들게 됩니다. 특히 하위 관직에서 상위 관직으로 오르는 재미가 게임의 백미인데 너무나도 쉽게 권력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아쉬운 부분입니다. 더길드2에서 관직은 투표권을 쥐고 있는 자에게 찾아가 뇌물을 주며 친분을 쌓고 그 친분을 이용해 관직을 얻는 루트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리 준비를 해놓아도 언제 닥칠지 모르는 납치/암살의 위협, 누명에 씌어 억울한 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심지어 선거 진행 중임에도 경쟁후보자의 화술과 뇌물로 선거 결과가 한순간에 뒤바뀌는 일이 허다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선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3시리즈는 전작과 기본적은 흐름은 같으나 위 과정이 단순화되어 생략된 점이 많고, 다른 후보자는 사설 경비 몇 붙여서 몰래 처리하면 손쉽게 관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살인이 나도 시경비원은 못본 척 합니다..) 그럼에도 재미는 있습니다. 순한 맛의 더길드2라 보면 될 듯합니다.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3을 추천, 정통 오리지널 권력게임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2를 추천드립니다.
2023년9월27일 기준으로 플레이해보니까 확실히 처음 나왔을때보다는 많이 정돈된 느낌이었다. 내부씬도 몇개 추가된거같고 재미는 있는데 하면할수록 부족해보이는 부분들이 더 보여서 일정이상 올라가면 목적의식이 약간 상실되는게 아쉽다. 몇개의 문제점이나 불편한점들을 꼽아보자면 1. 마차버그 - 마차를 끌고다니는 말이 모션이 실종됨 (초반은정상 하면할수록 아예모션정지) 2. 관직스킬의 다양화 부재 - 전작의 경우에는 다양한 관직스킬이 있었는데 이번작에서는 너무 좀 적은 느낌이 들고 관직단계가 올라갈수록 권력이 강해진다? 이런느낌이 잘 없는것같다. 그리고 전작 즐길때도 궁금했지만 내가 이마을의 군주나 시장인상태에서 다른가문들이 하위관직(성문경비병같은)이라면 명령도 못내리고 부려먹는것도 못하는게 조금 아쉬움 그밖에도 전작에 있던 로열가드 호출같은 스킬도없고 최고권력을 찍은이후에 도시에 관여할수있는것이 너무 적은것같다. 하다못해 마을 조경이라도 꾸밀수있는 권한이라던지 빈 건물 철거하는 권한이라던지 세금걷어서 내가 건물도 배치하고 할수있게 하거나 항구증설 등등 여러 사용처를 만들어주면 재미는 배가 될수있을듯함 3.세금기능이 아예 없음 - 아무리 게임이라도 도시를 운영하거나 한 가문을 운영하는 게임인데 세금기능이없다? 전작에서는 세금걷어서 횡령도하는등 다양한재미요소가 있었는데 그런게없으니.. 이도시는 누구의 돈으로 운영되는지 모를일 4. 해상활동 부재 배가없다. - 전작에서는 배로 무역도 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수있었는데 그런기능이 없어서 뭔가 허전하다 후반부 재미를 느끼게 해주려면 막강한자금으로 다양한 무역을 해나갈수있게 해주면 좋을듯함 5. 내부씬의 부재 - 군주가 되면 뭐하나 .. 볼것도 없고 권한도없고 성내부에서 관직에있는사람들 불러서 연회를한다든지 하는것도 없어서 별로 재미가없고 보는맛이없음 왕이 따로있고 최대관직이 군주라는데 자리에비해서 너무 할게없고 볼륨이없음 제일 큰 성이 존재하긴 하지만 내부를 들여다볼수도없는게 아쉽다, 6. 재판씬추가랑 각종회의 추가는 만족, 하지만 시청이 너무 작다 - 전작에 비해서 시청내부씬이 너무 좁음 외부 건물은 그렇게 큰데 내부는 무슨 감옥마냥 너무 좁아 터짐 재판씬도 너무 단조로운것도 문제 최신작인만큼 너무 전작따라갈려고 하는모양새인데 전작만큼의 볼륨도 안된다는게 문제이긴하지만 차차 나아지겠지 하려고함 7. 무역부분이나 시장은 잘 구현되있는것 같지만 사업장 종류를 좀 늘려줬으면 하는 마음도있음 전작에 있던 은행같은 시스템이 생겨도 좋을것같고 관직에 오른만큼 뭔가 할수있는게 많아지면 더 재밌을것같음 확실히 처음 나왔을때보다는 무역부분, 사업장 관리하는데있어서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보고 재미는 있어진듯함 사서하면 30시간은 대충 재밌게 즐길 수 있을듯? 모든관직을 본인가문사람으로 채우면 할게없어진다는것이 단점
그래도 그 버그 똥겜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완성된게 어디냐...
듀토리얼 완료하고 계속 게임하기 해서 군주까지 달성 해 본 결과 더 길드 2에 비해서 관직 얻을 때 액션이 좀 단순해 진게 아쉬움.. 더 길드 2에서는 관직 얻을 때 투표 전 뇌물주기 등등 사전 액션들이 있고 결과가 뒤바뀌는 재미가 있었는데 더 길드 3는 관직 신청하고 투표 권한 상위 관직자들에게 취할 액션이 없는 듯 함... 그거 빼고는 더 길드 2에 비해서 편의성과 그래픽은 조금 나아진 듯 함... 듀토리얼에서 퀘스트 주는대로 진행 하되 사업장은 최대한으로 만들고 만들 때 예산장부 보기에서 수익성 높은 건물들로 하나씩 더 지어줬더니 돈은 충분 했음. 가장 중요한 건 배우자 만들고 자식만들기 쿨 돌아 올 때마다 자식만들기 해서 가족을 최대한으로 늘려 놓으면 업적 뽐내기, 나가놀기 등으로 영향력도 빠르게 올릴 수 있고 나중에 관직도 싹쓸이 할 수 있음. 현재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공략이 거의 없어 유투브에서 다른 공략들 몇 편 봐야 함... 저는 듀토리얼에서 관직을 영주 찍고 나니 그 때 당시 군주가 61세라 언제 죽을지 몰라서 시장 관직에 먼저 올려 놓고 마침 군주가 성 밖으로 호위병 2명과 같이 나가길래 제 행동대원 4명에 판금갑옷, 장검, 팔보호구 맞추고 따라가서 공격 후 죽였음. 죽일 때는 확률이 있으니 한번 죽이기 클릭했다고 맘 놓지 말고 한 번 더 확인 하고 안 죽었으면 다른 케릭터로 다시 죽이기 해야 함.. 군주 처치 후 군주 자리가 공석이 되어 군주 신청 하고 군주가 됨... 유투브에는 강도 플레이 공략이 올라와 있는 것 같던데 다음 플레이는 강도로 진행 해볼 예정. 얼마 안 했지만 총평을 하자면 더 길드 2를 재미있게 했다면 더 길드 3도 충분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음. 공식 한글화 됐고 버그나 튕김 없이 잘 진행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