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푸는시간보다 길찾는시간이 더걸리는 좆같은 게임

골룸으로 여정을 진행해 골룸의 보물을 되찾으세요. 모르도르의 산을 오르고 어둠숲을 은밀히 돌아다니며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우위를 점하는 건 누구일까요? 교활한 골룸? 순진한 스메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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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푸는시간보다 길찾는시간이 더걸리는 좆같은 게임
Great game
평가가 꽤 낮은편인데 그럴수준의 겜은 아니다. 골룸을 플레이하면서 어느정도를 기대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골룸이 할수있는걸 보여줬을 뿐이다. 그렇다고 좋게 평가하기도 그렇지만 너무 기준치 이하수준으로 평가를 받는것같다. 툼레이더나 언차티드에서 등산시스템을 재밌게 즐겼다면 골룸도 충분히 할만할것이다. 챕터2 부분이 좀 길고 본격적인 시작이라 이부분에서 많이 포기했을듯하다. 길도 어려워 보이지만 알고보면 일직선 맵들뿐이고 방향감각만 있다면 길은 결국 무난히 찾게된다. 은폐 시스템도 난이도가 꽤 낮은편이라 클리어에 어렵진 않다. 그렇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기엔 또 적절한 난이도이기도하고 그럭저럭 평타는 친것같다. 특히 골룸이 된듯한 기분과 감옥챕터들은 내가 정말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들게한다.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을 만나기까지의 여정인듯 보이는데 다시한번 반지의 제왕이 보고싶어진다. 플레이 타임이 15시간 + - 정도로 보이는데 크게 긴 플레이시간은 아니지만 뭔가 체감상 훨씬 길었던 모험처럼 느껴진다. 아무래도 감옥시스템이 알게모르게 심리적 압박을 준것같다. 평가 : ★★★☆
재밌었어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