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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 기사 모험기

견습 기사 모험기

⭐역대 최저
The Plucky Squire
제작 · All Possible Futures배급 · Devolver Digital출시 · 2024-09-17
어드벤처한국어 완전 지원 (음성 포함)

이야기책의 캐릭터들이 페이지 바깥의 3차원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친구들을 구하려면 2D와 3D 세계를 넘나들어야 하죠. 매력적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견습 기사 모험기'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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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리뷰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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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4% 긍정16% 부정
    Steam2,608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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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93개
89% 긍정 · 11% 부정
추천
유용함
10
기록 시점 플레이 · 8.1시간2024.11.10 작성

"어떻게 주인공 이름이 J.O.A.T ?? 창의력은 G.O.A.T !! "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잠시나마 10살 아이의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느낌이 들어 따스한 웃음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옛날 옛적에 한 마을에 영웅이 살았습니다. 이 동화책의 이름은 "견습 기사 모험기" 잠시 바쁜 일상은 내려두고 순수했던 마음으로 잠시나마 돌아가 볼까요? 이 영웅에게는 친구가 3명이 있었습니다. 한명은 마법을 잘 쓰는 바이올렛, 한명은 드럼을 잘 치는 스래쉬, 한명은 민첩한 찍찍이 이렇게 3명은 항상 잘 어울려 다니며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사람이었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을의 위협을 주는 나쁜 친구들을 혼내주러 4명의 친구들은 여행을 떠났고, 그러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이 게임은 풀 한국어 더빙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몰입력은 2배가 됩니다. 이 게임은 BABA IS YOU + PEDESTRIAN 정도의 퍼즐 난이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2D와 3D를 오가며 머리가 조금 아픈, 퍼즐이 있지만, 대부분 웃으면서 풀 수 있는 난이도의 퍼즐 게임으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은 미니게임으로 주로 보스전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리듬게임 버블버블 등 다양한 고전게임등을 만나볼 수도 있어서 절로 웃음이 나오는 게임이었습니다. 한 편의 동화책을 읽는 데 플레이 타임은 8시간 정도입니다. 하지만 딱 이정도가 알맞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서 더 길어지면 루즈 해진다고 생각될 정도로 알맞고 정말 스토리를 잘 끊었다고 생각이 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간만에 음악이면 음악, 스토리면 스토리, 창의성이면 창의성, 그래픽이면 그래픽에 걸맞는 수작을 만났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힐링게임 까지는 아니지만, 요즘에 이런게임은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여러분의 10살은 즐거웠나요? 게임이 끝나니 한번 되돌아보게 되는 게임입니다. ㅎㅎ

추천
유용함
8
기록 시점 플레이 · 0.9시간2024.09.18 작성

재미있고 획기적인 연출이 많아요

추천
유용함
8
기록 시점 플레이 · 8.5시간2024.09.20 작성

'견습 기사'의 모험은 "오호라" 에서 "글쎄요" 까지의 여정이었습니다 그림 동화책 스타일의 아기자기한 아이디어의 구현은 2D와 3D의 전환이라는 참신한 게임성을 필두로 준수하고 깔끔한 그래픽과 폰트, 캐주얼한 스타일로 제시되며 11개국 음성 및 번역 지원까지 지원하는 등, 게임이 보여줄 이야기에 적지 않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세세한 UX/게임성을 담당하는 곁가지들의 모습은 당연하지도 않았지만 염려까지도 하지 않은 얕은 우려들에 기어코 여기저기 닿아버립니다.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는 가슴이 웅장해질 정도의 연출을 자랑하는 대부분의 보스전과 퍼즐은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오마주를 간단하게 실현한 수준에 머물고, 캐주얼한 게임성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짐덩어리에 가까운 동료의 활용(2회 미만), 의미없는 정비와 전투개념, 참신했던 기믹과 차원 전환의 6시간 이상 반복되는 모습은 그 열기가 미지근해질 때 까지 이어지다 선형적인 디자인을 고집한 개발진과 정석루트만을 타버린 QA가 함께 만들어낸 식어버린 사골 위에 둥둥 떠있는 기름같은 버그와 잘못 설계된 하자들이 드리워지는걸 일반적인 게이머에게 까지 목격되는 수준에 이릅니다. 후반부에 이르면 '가벼운, 캐주얼함'과 '다양하고 풍부한 아이디어'의 이질적인 공존을 우리 뇌에서 '순간에 만족하는 게임'으로 출력하며 납득하고 싶어하며 불완전한 만족에 빠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전체이용가니까요. 기믹을 호기심으로 활용한다면 진행불가가 되는 시점이 잦습니다 모든걸 풀어 쓴다면 버그 리포트가 되어버릴 것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것 몇 개만 적어봅니다. 고쳐질 가능성이 높아서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N분 전으로 돌리면 되니까요. (버그와 에러는 토론장에서 리포트를 받는 식으로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텍스트를 활용한 퍼즐에서 오브젝트와 텍스트가 겹쳐지면 텍스트가 갇혀버리며 진행 불가 -포탈을 통해 2D와 3D를 전환하며 아이템을 옮기다가 무심코 던지는 순간 Fatal Error -광차가 있는 파트에서 선형적인 기믹으로 진행하지 않으면 포탈이 엉뚱한곳에 발생하며 상호작용 할 수 없고, 기존 포탈 역시 사용이 불가능한 진행불가 버그 -책을 기울인 직후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먹통이 되며 넘기는 장면에서 갇혀버리는 버그 -하트가 벽에 끼어 빠르게 바운드되며 무지막지한 소음을 유발하는 버그 (맵 끝까지 닿습니다) 등 결론 칭찬할만한 그래픽과 가능성에 비해 너무나 가볍게 싸맨 억제되고 밋밋한 진행으로 덮어져 뚜렷한 재미나 동심을 불러올 수는 없었던 쏘쏘한 게임이었지만, 그림 동화 스타일을 선호하고 차원 전환 아이디어의 훌륭한 실현과 지나간 게임들의 오마주가 가볍게 결합된 깔끔한 그래픽의 게임을 선호하는 또다른 차원의 관대하고 캐주얼함을 선호하는 게이머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
유용함
8
기록 시점 플레이 · 2.6시간2024.09.18 작성

2D와 3D를 오가는 갓겜 한국어 더빙까지 되어 있어서 놀랐네요. 게임도 힐링되고 신박한 연출이 재미를 줍니다. 소소한 수집요소와 미니게임들 게임 번역도 잘 됐고 이거 갓겜입니다.

추천
유용함
6
기록 시점 플레이 · 7.3시간2024.09.21 작성

it takes two를 연상시키는 트레일러와 첫 인상. 하지만 우주명작인 it takes two에는 미치지 못했다. 우주명작까진 아니라도 그럭저럭 수작이라고 할만한 웰메이드 인디 게임. 일단 처음 놀란것은 미쳐버린 현지화 번역입니다. 요즘 게임들이 딱딱한 파파고 번역이면 다행이고 기상천외한 왈도체까지 보여주는 판국에서, 언어유희까지 세심히 번역한 게임은 그 자체로 추천할만 합니다. 그래도 게임내 텍스트까지 한국어 번역된것까지는 그러려니 했어요. 하지만 오프닝을 보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일시정지를 눌렀습니다. "...지금 내가 귀로 들은게 한국어 맞지?" 네. 콘솔 AAA게임도 아니고 인디 스타일 게임인데도 120% 한국어화가 되어있습니다. 어색한 보이스웨어 음성도 아니고, 전문 성우분의 맛깔나는 나레이션입니다. 이건 갓겜 각이다. 라고 감동하며 달렸습니다. 다만.. 게임 퀄리티는 좀 아쉬운 구석이 있긴 합니다. it takes two처럼 게임 스타일을 밑도끝도 없이 변주해대며 변태성을 뽐내는 게임까진 아닙니다. 작중에서도 '미니게임'이라고 칭할 정도로, 정말 단순하고 짧고 한두번 재활용되는게 다인 변주만 나오며, 전체적인 게임 스타일은 고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D인 동화책과 3D인 현실을 넘나든다는게 주요 기믹이긴 한데, 퍼즐 대부분이 2D를 2.5D 기믹으로 풀어낸다 정도네요. 책과 종이라는 특성을 살린 연출이나 기믹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상 2D 플랫포머 구간/ 3D 플랫포머 구간 으로 이분화 되어있는 정도의 게임이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아쉽긴 하지만 it takes two를 기대하고 플레이 한게 문제겠죠. 그 게임과 비교해서 선방할 게임은 많지 않을테니까요 ㅋㅋ. 핵심 아이디어에 잔가지를 내어 발전시킨 인디게임이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근데 뭐니뭐니해도 한국어화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인디 퍼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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