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추

From the creators of What Remains of Edith Finch. Enter the surreal world of The Unfinished Swan and explore a mysterious, hidden kingdom by splatting paint to reveal the world arou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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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추
2012년 PS3으로 첫 선을 보였던 1인칭 아티스틱 인디 어드벤처. 고아 소년 먼로가 어머니의 그림에서 사라진 백조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립니다. 잉크를 뿌려 색을 칠하고, 물을 뿌려 식물을 키우는 독특한 진행 방식이 매우 참신하며, 어렵지 않은 퍼즐과 수집요소, 장난감 등 여러모로 동화 체험 같은 느낌. 챕터마다 진행 방식이 달라서 약간 아쉬웠고(챕터1 방식으로 끝까지 갔다면..) 볼륨에 비해 정가는 좀 비쌀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는 없어서 일본어 버전으로 했는데 더빙도 지원하네요. 스팀 큐레이터 : INSTALLING NOTHING
투박하지만 그 안에 담긴 게임성은 감춰지지 않았다.
먹물 던지기 꿀잼 이거 PC 나온거 이제 암 여태까지 해보고 싶었는데 개꿀
여백의 미, 그리고 미완성 어두운 이야기였지만 그래픽과 참신한 텍스트 표현 방식을 이용한 'What Remains of Edith Finch' 이후에 내놓은 Giant Sparrow의 후속작인 'The Unfinished Swan'입니다. 게임의 이야기는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되어버린 소년인 '먼로'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먼로의 어머니는 오로지 미완성된 그림만을 그렸으며 고아가 되어버린 먼로는 남긴 미완성 그림들 중 '미완성된 백조' 그림만을 가지고 고아원에서 지내게 됩니다. 고아원에서 먼로는 캔버스에서 살아난 미완성된 백조를 쫓아 빈 캔버스로 들어가 모험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먼로는 탐험을 하며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어드벤처 퍼즐 형식이며 특이하게 잉크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퍼즐을 풀며 게임이 진행됩니다. 검은 잉크는 순백의 화면에 윤곽을 드러내게 하고 푸른 잉크는 물의 역할을 하며 식물을 키웁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완전히 하얀 세상에 플레이어는 잠시나마 당황하며 로딩창이 끝나지 않은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윽고 버튼을 누르면 검은 잉크가 날아가며 세상을 채우는 것을 보고 5살 아이가 낙서하듯이 세상을 물들이며 길을 찾아 나아갑니다. 게임의 대부분은 이 잉크가 모든 상호작용을 하며 어느순간 색을 채우기 위해서 버튼을 난사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넓은 세계에서 주인공이 길을 찾기 위해서는 백조의 발자국만이 게임의 진행을 알립니다.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물들이고 넓은 화면에서 본다면 생각보다 아름다운 화면이 눈에 들어오며 모험을 하며 진행되는 이야기는 당신을 흥미롭게 만들겁니다. 단, 이 게임은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중마다 자체적으로 번역하며 진행하였지만 크게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라하더라도 언어의 장벽이 있기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도전과제 중 'Minimalist'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유일하게 쓸 수 있는 잉크를 3방만을 제외하고 첫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도전과제가 완료되기에 눈을 감고 플레이하는 것과 같았으며 잦은 실수때문에 겨우 클리어하였습니다.... 전작에선 너무나 어두운 이야기였으며 이번 작품 또한 솔직히 어두운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되어버린 것과 더불어 이야기를 진행하면 부모님에 대해서 알게 되며 아버지를 알 수 있는대 이 또한 다양한 해석과 더불어 플레이어에게는 불만을 안겨줍니다. 그래도 나름 탄탄한 스토리의 전작과 더불어 동화같은 이야기의 이번 작품은 추천을 드리는 바입니다. 소년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06430/The_Unfinished_Swan/ 도전과제 완료 100% 2023년 06월 17일 4.9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