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한게임없음 근데 막상하면 노잼임

오픈 월드 택티컬 슈팅 게임인 더 디비전을 소개합니다. 치열한 엄폐 기반 총격전에 돌입하고, 친구와 협동하고, 궁극의 요원을 양성하여 워싱턴 D.C.를 구하세요.
현재 -75% 할인 중 — 역대 최저보다 높습니다.
최근 19개월 동안 12번 할인 · 평균 할인폭 74% · 역대 최저가 ₩3,100 (2026년 3월)
이만한게임없음 근데 막상하면 노잼임
미국을 재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디비전 요원들의 이야기 2편. 협동플레이는 하지 않았고 뉴욕의 지배자 DLC까지만 클리어했습니다. 폐허가 된 여름의 워싱턴 D.C.도 디테일한 배경 보는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스토리는 전편보다 확실히 떨어지는 듯해 파밍과 전투만으로 끌고 가는 게 아쉬웠습니다. 다양한 스킬과 업그레이드, 여러 콘텐츠가 있지만 오히려 너무 많아 복잡하다는 느낌. 온라인 게임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들지만요. 시즌8 플레이 현재 버그나 렉 등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세일 세게 할 때 부담없이 TPS 총질 체험해보기엔 괜찮지 싶습니다. 스팀 큐레이터 : INSTALLING NOTHING
100시간도 안 해본 사람들이 이상한 평가 남기길래 남겨봄 작성자는 유비커넥트2436 시간 스팀 774시간 한 유저임 일단 루트 슈터 장르에서 이 게임을 이기기엔 이미 불가능한 넘사임 워프레임이 있긴 하지만 그것도 팬 층이 깊은 거지 사실상 거기도 설명 안해주면 모르는 건 똑같음 (설마 아직도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언급 하는 사람은 없겠지?) 밀리터리 요소들도 많이 박혀 있어서 외계 어쩌고 하는 게임보단 현실감 있어서 밀덕이 아닌 사람들도 재밋게 하기 좋음. 파밍 거지 같다고들 하는데 그러면 애초에 루트 슈터 장르를 하면 안됨. 결론 이 게임은 서버만 가끔 문제 있지 게임성 하나는 장르 내에서는 GOAT다. (요샌 버그 없는 겜 없어서 버그 ㅈ같은 건 패스) 초반만 해보고 접지말고 좀 레벨 부스트라도 해서 후반 컨텐츠라도 좀 즐기고 평가를 남겼으면 좋겠다.
한국어 평가만 유독 박한데에는 이유가 있을거다 어차피 징징이들은 인터넷 조금만 찾아봐도 무슨 세팅을 맞춰야 되는지 바로 나오는데 그럴 정성도 없는 애들이니까 적당히 무시하고 즐길대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 된다. 10년 된 게임에 이 정도 볼륨 갖고 있는 게임 잘 없고 꾸준한 패치 해줘서 아직 즐기기에도 늦지 않았고 사람도 많다. SHD 레벨 1000은 넘겨야 카다 영웅에서 비벼볼만한데, 아니 최소한 기타대 교복이라도 맞추고 덤비던가. 되도않는 빌드로 최고난이도 설정해놓고 몹이 안 죽는다고 징징대는 것도 이해 안 간다. 물론 이번에 들어온 최고장비 관련 컨텐츠 얘기하는 거라면 할 말 없다. 사람 모으기 힘들다는 것도 공감 안 간다. 적당히 활동량 좋은 클랜 하나 찾으면 무리없다. 애초에 겉만 TPS지 속은 RPG라서 핑 차이가 그렇게 심하다고 한들 PvE 한정으로는 문제없다. 어느 시간대에 하던간에 카운트다운 같은 핵심 컨텐츠들은 매치 메이킹 잡으면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마냥 칭찬만 해줄 게임은 아니란 건 확실하다. 멍청한 개발진들은 항상 욕을 먹고, 게임도 제대로 안 해본다는 소리는 끊임없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숱한 문제점이 있었지만 이만한 게임 없다는건 확실하다. 다른 동일장르 게임들이 하나같이 똥볼차고 남은게 이 게임이기 때문이다.
폐지줍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