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플탐은 매우 짧은 편(주황 무너 모아서 옷 사서 꾸미는 정도, 탐험요소는 딱히 없음, 미니게임-경주) 파도타기 개꿀잼임 ㄹㅇ 전투는 아기들도 할수있음, 피지컬 필요x 세일 80-90% 일때 사면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아 추천함

수중 도시의 바다를 서핑하세요! 거대한 바다 괴물과 싸우고 이웃을 구하고 수면 아래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세요.
가격 대비 플탐은 매우 짧은 편(주황 무너 모아서 옷 사서 꾸미는 정도, 탐험요소는 딱히 없음, 미니게임-경주) 파도타기 개꿀잼임 ㄹㅇ 전투는 아기들도 할수있음, 피지컬 필요x 세일 80-90% 일때 사면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아 추천함
F 누르면 대쉬 나가는 거 왜 안 알려줘요 미친 게임아 엔딩크레딧 보고 심지어 레이스까지 이미 다 깼는데 공중에서 무심코 F 누르니 갑자기 애가 앞으로 튀어나가네 미치셨어요?
중반부터 스토리는 스킵하게 되는 파도타기 원툴겜, 근데 그 파도타기가 짱 재밌음
엔딩 보고 도전과제까지 다 깸. 90% 할인 하길래 사서 했는데 파도타기가 빠르고 시원시원해서 좋음 플탐도 짧아서 깔끔하게 하루 안에 클리어 가능 정가주고 사는건 좀 아니고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물 위를 걸을 수 있게 된 주인공이 여러 섬들 사이를 오가며 이야기를 진행하는 액션게임입니다. 전투도 있지만 서핑과 점프액션 쪽이 더 중시돼서 플랫폼게임 느낌이 강하네요. 적당한 플레이타임으로 물리기 전에 딱 마무리 지어주기에 편하게 즐겼습니다. 만약 플레이타임이 더 길었다면 도리어 평가가 나빠졌을 수도 있겠네요. 사실 게임의 각 부분을 살펴보면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전투, 구색만 갖췄다는 느낌이라 지나치게 쉽고 손맛도 안 좋습니다. 공격속도는 느리고, 적들 패턴도 단순하구요. 액션게임인데 게임에서 가장 지루한 부분이 전투부분입니다. 그나마 대부분의 적들을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다는 점이 다행일 정도. 그래픽, 파도에 넘실대는 수면 외에는 썩 좋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인물들 얼굴이 레고인형처럼 표정이 변하는 것도 이상했구요., 스토리, 크게 흥미롭지 않습니다. 후반부 이야기는 조금 몰아서 진행해 버립니다. 사이드미션도 그렇고 악세사리를 너무 달아 패션을 망쳐 버린 듯한 모양새입니다. 케릭터, 주인공도 크게 매력적이지 않고, 주인공 외엔 다들 나이대가 높은데다 주인공을 상당히 하대하기 때문에 좋은 느낌이 아닙니다. 계속 할머니가 찡얼대는 것도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게다가 이야기 주제를 소통으로 삼고 싶었던 듯하지만 보여주는 건 다들 귀 막고 자기 소리만 아아 외치는 모습들이라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미션은 장소만 바뀔 뿐 계속 같은 걸 시킵니다. 내용조차 별 거 없구요. 그런데도 재밌습니다. 바로 이동액션이요. 위의 저 못해먹을 것 같은 요소들 다 제쳐놓고, 이동액션이 정말 재밌습니다. 이단점프, 제한 없는 활공과 공중부양, 퀵대시, 서핑, 높이뛰기. 그래플을 위한 구조물도 있어서 고속이동과 활강도 즐길 수 있구요. 이 동작들을 제약 없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 이동액션 사이에 딜레이도 없어서 정말 내키는 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속도감도 좋고 그래플을 통해 높은 데까지 뛰어오를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상쾌합니다. 넘실대는 파도를 타다가 대점프 후 돌고래다이빙을 한 다음 잠수해 고속이동을 하거나, 그래플용 구조물 보이면 거기 날아들어 활강하다가 스키점프처럼 높이 뛰어으르기도 하구요.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활공하는 건 글라이더 타는 것만 같았습니다. 시점 이동도 자유로워 주변 둘러보기도 좋구요. 이 이동액션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게임의 재미는 충분했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기에 도리어 이동액션 하나만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