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아버지가 플레이스테이션2와 함께 사주셨던 게임 나는 늙고 세상은 변했지만 왕자와 이상한 마을은 그대로. 여전히 재밌는데 플레이 할때마다 어딘가 서글프다. 같이 게임하던 동생이 있는 저 하늘까지 나도 데려다 주었으면.

2005년에 발매된 『괴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이 리마스터 버전으로 등장했어요. 『괴혼』다운 표현은 그대로, 더욱 아름다운 비주얼로 진화했어요. 또한, 일부 UI도 개선하여 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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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아버지가 플레이스테이션2와 함께 사주셨던 게임 나는 늙고 세상은 변했지만 왕자와 이상한 마을은 그대로. 여전히 재밌는데 플레이 할때마다 어딘가 서글프다. 같이 게임하던 동생이 있는 저 하늘까지 나도 데려다 주었으면.
잡생각 말고 무작정 데굴데굴~ 굴려! 처음 할 땐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되게 난잡해서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막상 심심할 때 가볍게 하기도 좋고 나름 브금 듣는 재미도 있어서 어느 순간 빠져버린 거 있죠! 스테이지마다 다양하게 굴릴 수도 있고 캐릭터들도 귀여워서 되게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다만,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일본식 B급 감성이 조금 과하게 느껴진다는 점, 키마 조작감이랑 시점 전환이 불편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따라서 패드로 플레이하는 걸 더 추천드립니다!
6살 아이한테 시켜주려고 구매하였는데 아이가 재미있어합니다. 아이가 하기에 조작이 단순하여 게임 자체 난이도는 낮아서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각 스테이지마다 시간 제한이 있어서 아이가 아쉬워하네요. 천천히 하나하나 붙이면서 진행하고 싶어 하는데 시간 제한 때문에 하고 싶은데로 못하다보니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시간제한 없이 넓은 땅에서 자유롭게 놀면서 공을 키우는 자유모드가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업데이트는 앞으로 없을거 같지만 혹시 3편이 나온다면 자유모드 꼭 부탁드립니다.
귀여워 (=ˆ ・ ˆ=)
어린시절에 형이랑 거실 TV앞에서 플스2로 재밌게 하던 기억이 나서 다시 했는데 여전히 재미있고 추억 돋는 게임임 확실히 일본게임은 다른 나라는 따라할 수 없는 특유의 감성이 있음 BGM도 훌륭하고 굴리면서 덩어리 커지면서 너무 커서 못먹던 물건을 삼킬 때 희열이 있음 한글화도 대충 번역한게 아니라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잘 번역했다는 느낌이 들었음 이게 거의 20년이 다돼가는 게임인데도 퀄리티가 정말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