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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ong ago, there was an ancient kingdom called Ys which prospered under the auspices of two heavenly Goddesses. Over time, the kingdom came to be known as Esteria, and its divine history was largely forgotten by all but the descendants of those who once preached the Goddesse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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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이 [몸통박치기]를 시전하였다! 아주 오래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처음 접했던 이스 이터널 시리즈가 스팀에 크로니클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습니다. 실상 이터널하고 똑같은데 타이틀만 바뀌어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당시에는 뭐 때문인지 엔딩도 보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10여년 후에 사실상 두 번째 도전이네요. <YS 1,2 리뷰> - 옛날 향수가 그대로. 오래 전 초등학교에서 먹던 맥주맛 사탕을 발견하고 다시 먹은 그런 느낌. 그리운 맛, 그대로입니다. 인터페이스도, 캐릭터들도 너무너무 반가웠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영웅전설 가가브 시리즈 팬인데 비슷한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즐겁게 먹다보니까 끝에 고추가루(최고 난이도 + 미친 보스)가 뿌려져있네요. 마지막에 엉엉 울었습니다. - 먹다보니 끝맛이 엽떡. 조작은 이렇게 쉬울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방향키로 돌진해 몸통박치기하면 끝. 심지어 공격버튼도 따로 없습니다. 거기에 추억의 향수보정 200%를 가지고 들어가서 매우 쉽게 생각을 했습니다. 오래된 게임이니까.. 그런데 난이도로 따지면 원판 지옥성이 새로 나온 메트로바니아보다 어렵듯이 이스1의 막판 보스 난이도가 미쳤습니다. 타크팩터 개객기야!!! - 뭐 이렇게 숨겨진 게 많아? 오래된 JRPG 게임이 그렇듯이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 & 장비들이 있습니다. 보스도 숨겨진 패턴 혹은 장비를 차야 깰 수 있는 것들이 있구요. 조금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도전과제 도과 100% 노리시는 분들은 무조건 처음부터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하시길 권장합니다. 전 별 생각없이 노멀 난이도로 하다가 시간 버렸네요. 몬스터 도감 채우기 + 돈 99,999 노가다가 필요해서 어차피 하시는 거 나이트메어로 한 번에 하시면 됩니다. 나이트메어로 하시면 장비가 굉장히 중요하니 놓치는 장비 없나 잘 챙기셔서 진행하시길 (많이 아파요..) 이스 1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과제는 보스전입니다. 최소 수십 번 트라이는 기본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패턴 파악하시길. 참고로 마지막 보스인 다크팩터 그리고 그 전 보스는 은셋을 끼어야 수월하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다른 장비끼면 끔살 당합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그 전 보스를 그냥 잡았는데 어쩐지 어렵더라.. 유튜브 공략을 참고하시면 쪼금 쉽습니다 아주 쪼금. (2021-04-05) YS2 완료하고 리뷰 추가합니다. 이스 2는 마법과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되었고 레벨 제한이 50 이상으로 상승했습니다. 무슨 말이냐? 레벨빨로 조지는게 어느 정도 가능해졌다~이 말입니다. 보스전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하락했으나 길찾기는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솔로몬의 신전은 미로의 지옥..) 막보가 쉽다 쉽다해서 너무 껌딱지로 보다가 피를 좀 봤으나 1편의 다크팩터와 비교하면 패턴이 쉬운 건 사실. 아이템도 스탯 상승도 매우 제한적이라 컨트롤에만 의존했던 1편에 비해 좀 더 RPG다운 요소들이 많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를 많이 하락했습니다.이게 맞지, 1편은 너무 어려웠음. 아돌은 여전히 잘생긴 얼굴로 여자들을 후려치고 다니며 여신들은 여전히 이쁩니다. 어린 시절 추억으로 시작했으나 끝에선 역시나 갓콤이다 다시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옛날에 한 번 해보신 분들 꼭 도전해보세요!
1987년에 나온 이스 1편. 이스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은 게임이다. 아돌 크리스틴이라는 붉은 머리 모험가가 고대 이스 왕국을 파헤치는 모험이야기를 다룬 게임으로, 1편과 2편에 걸쳐서 진행되는 게임의 제 1편에 해당한다. 원인불명의 폭풍에 휘말리고 폭풍의 결계를 넘어 발바도섬에 떨어지게 되고 이곳에서 이스의 서의 이야기를 듣고 총 6권의 이스의 서를 모으러 간다는 이야기이다. 원작은 1987년도에 출시한 게임이지만, Ys I & II Chronicle이 2009년 PSP 버전으로 출시되고, 스팀에는 2013년도에 출시되었는데, 본 게임을 구매하면 이스1편과 2편을 각각의 개별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한 번의 구매로 라이브러리 2개가 늘어나는 1+1 게임!) 게임은 몸통박치기 스타일의 게임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통박치기 게임이라고 하는데, 공격버튼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게임이 아니라 상대방을 빗겨서 박치기를 해야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몸통박치기 게임이라고 불린다. 적을 공격할 때 자신도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공격을 할 때 빗겨서 몸통박치기를 해야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옛날 게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고퀄리티의 bgm과 조작감이 쉬워서 게임은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보스전의 난이도는 꽤 어렵기 때문에 노가다를 통한 스탯 레벨업은 필수였던 게임이었다, (이스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레벨링해서 스텟업하는것이 스토리 진행하는데 유리하다.) 생각보다 보스전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는데, 처음하는 경우 '모르면 맞아야지' 느낌이었다. 패턴을 파훼하고 보스를 클리어했을 때 성취감은 꽤나 높았다. 그런데 마지막 보스인 '다크팩터'는 이걸 깨라고 만든 건가 싶었다. 진짜 이 보스만큼은 게임을 클리어했는데도 불구하고 불쾌감만 남았을정도.... 그리고 업적 때문에 플레이한 보스러시에서 마지막에 만난 다크팩터에서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서 여기서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다. '다크팩터' 이 그지같은 보스 빼고는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하였고, 플레이타임도 그렇게 길지 않았기 때문에, 옛날게임에 거부감만 들지 않는 사람이라면 꽤 재밌게 플레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한다. 한글은 지원 안되지만, 유저한패가 존재하므로, 한패 적용 후 플레이하면 된다. P.S) 이거 상점 bgm이 Janne Da Arc의 Blue tears의 첫 소절이랑 음이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던데 이 곡을 작곡한 yasu상이 어렸을 때 이스를 플레이해서 무의식적으로 남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Ys I : 12.9시간 Ys II : 12.5시간 통합본이라 그런지 Ys II 별도로 평가를 적을 수가 없어 I , II 한 번에 적겠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따로 집계 되고, 도전과제는 I만 적용되네요 ----------------------------------------------------------------------------------------------------- Ys I 리뷰 -----------------------------------------------------------------------------------------------------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modding.tistory.com/57 설치 폴더의 config를 실행하여 해상도 및 기타 옵션 변경 후 플레이 하시길 권하며, 패드로 플레이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래픽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몸통 박치기 전투는 들이박는 맛이 있네요. 플레이 타임이 그리 길지 않으니, 간단히(?)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Tip 1. Normal 레벨 기준, 극 초반 장비 노가다는 원활한 플레이와 정신 건강에 좋으나, Max lv.이 10이라 무리한 레벨 노가다와 장비 노가다는 필요 없습니다 Tip 2. 도전과제는 아래의 가이드에 한글로 나와 있으니 참조하세요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85407450 ----------------------------------------------------------------------------------------------------- Ys II 리뷰 ----------------------------------------------------------------------------------------------------- 한글 패치 사이트 https://modding.tistory.com/64 설명에는 스팀판에 적용 말라고 적혀 있는데, 스팀판에도 문제 없이 잘 적용됩니다.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진행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브금 명가답게 브금이 정말 좋네요. 크로니클 버전, 오리지널 버전, PC 버전 전부 좋습니다. Ys I 처럼 초반 5렙 정도까지는 노가다 후에 진행하는 것이 편합니다. 그리고 I 과 달리 Max lv.이 50 이상 가능해요. 개인적으로 길이 비슷비슷해서 헷갈렸고, 숨겨진 길도 있어서 의식하지 않으면 찾기 어려운 점이 불편했습니다.
게임 산지 무려 11시간 정도밖에 안되었으나 나이트메어 클리어+보스 타임 어택 모드 클리어한 사람으로써 평을 남기자면, 고전게임 특 그래픽이나 조작감은 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단지, 이 게임에 특히 최종 보스와 싸울 때는 절대 60Hz 설정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144/240 했다가 이동속도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각선/우측 이동 방향 속도 비정상) 그 외는 크로니클 버전의 좀 더 완성된 브금을 즐기면서 놀았으니 꽤나 힐링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