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3시간정도 했습니다. 음악도 괜찮고 스토리도 나쁘지않고, 기믹도 할만해서 좋네요. 스토리의 원할한 이해를 위해서는 최소 여름이나 가을까지는 오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2시간정도만 찍먹하실거면 부정적인 평가가 좀 있을 듯 합니다. 1인칭 시점에 활 위주의 플레이라 불편하실 수도 있는데 그것만 적응되면 나름 괜찮습니다. 봄 진행 이후 점멸 우상을 이용할 수 있는거랑 여름 이후 쌍둥이 우상 이용 가능해지니까 엄청 편해지기도 합니다. 저는 진행하면서 풍경도 보느라 맵 밝히는게 느리기도 했지만 지하도 맵이 존재해서 나름 맵은 넓습니다. 선택지들이나 처음보는 몹들은 설명이 조금 불친절해서 부딪히면서 깨달아야 되는데 저는 이것도 나름 괜찮게 했습니다. 보스전 이후 2D 게임과 함께 자막이 나오는데,봄이 체감상 빨라서 자막보기가 힘들고, 여름이랑 가을은 봄이랑 비교하면 잘 보이더라고요. 여름 진행 도중에 다리 위에 올라갔을때 풍경 보고 신경을 많이 썼구나 싶었습니다. 수집 요소도 꽤 있어서 10점 만점에 8점 정도는 가져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