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지가 얼마나 대단한 놈인지 알고싶으면 이 겜 해보면 됨 ㅇㅇ

Ghostrunner는 유니크한 싱글 플레이어 체험을 제공합니다: 빠른 전개, 격렬한 전투, 그리고 공상 과학과 포스트 아포칼립스 테마가 버물린 독창적 설정을 즐겨 보세요. 이미 끝난 세계와 그 속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이들의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겐지가 얼마나 대단한 놈인지 알고싶으면 이 겜 해보면 됨 ㅇㅇ
사길 잘했다고 생각함. 그래픽좋고, 시원함 근데 개 존나많이죽음 스트레스 받는데 그거 깨면 도파민 ㅈ됨 3D멀미있으면 3분만에 토가능
조작감이 정말 훌륭했다. 연속으로 총알 튕겨내면 고인물된 거 같아서 짜릿한 기분도 들었다. 이 게임을 즐긴 사람에게는 카타나 제로를 추천하고 싶고, 카타나 제로를 즐긴 사람에게는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다.
'치명적인 오류' 아마 게임후에 이 문구가 머릿속에 각인 될 겁니다 그만큼 치명적으로 재밌습니다 '달리고 피하고 베는 게임'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해 보이지만 중요한 건 적도 한 방에 죽고, 주인공도 한 방에 죽습니다 여기에 강화되는 적들과 달리기조차 어려워지는 구조물들을 돌파하기 위해서,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추가로 주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전까지 플레이어는 자신이 어느방향으로 피할지, 어느 순서대로 적을 도려낼지, 어떤 스킬을 사용할지 자신만의 루트를 만들게 됩니다 루트가 그려지는 동안 베고 피하고 죽고를 반복하며, 모든 적을 처리하고 다음 구역으로 넘어갈 때의 쾌감이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주 사용하게 되는 스킬에 익숙해지고 특정 구조물만 사용하게 되면 결국은 어떤 스테이지가 나와도 특정 스킬만 쓰게되고, 점점 고착화 되기만했더라면 이 게임에 높은 점수는 주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고스트러너는 강화되는 적이 기존 스킬로 돌파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스킬을 사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스테이지를 돌파할 수 있게 설계되었고, 뿐만 아니라 '스킬 사용시 정지되는 시간 일시적 증가'부터 '연속베기', '범위와 사정거리 증가' 등 정해진 한도 내에 다양한 패시브 중 일부를 골라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는 자신만의 루트를 강화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여 고착화될 수 있었던 플레이스타일을, 플레이어가 다양한 방법으로 돌파하도록 유도하며 동시에 자유도를 높여주었기에 이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이런 게임류는 스토리가 부실하다는 건 그러려니해도 잡몹을 돌파하는 난이도에 비해 보스가 너무 허무하다는 점, 패시브의 일부는 단순히 칸 채우기용인지 의문이 들 정도의 효율, 가끔 발생하는 버그 등은 게임하면서 아쉬웠고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단점을 감안하고도 고스트러너는 충분히 좋은 게임이었고 어느새 엔딩까지 자연스럽게 적을 마지막까지 한 방에 썰어나가는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이버화된 도시를 날아다니며 적을 호쾌하게 썰어버리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사이버펑크 겐지.. 오버워치 겐지 유저라면 옵치에서의 겐지 조작감과 충돌함 (특히 벽타기, 튕겨내기 느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