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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 Memories in Orbit

MIO: Memories in Orbit

제작 · Douze Dizièmes, Douze Dixièmes배급 · Focus Entertainment, Focus Home Interactive출시 · 2025-12-04
액션어드벤처인디한국어 자막

이 매혹적인 메트로배니아에서 안드로이드 MIO가 되어 제멋대로인 기계가 가득한 거대한 최첨단 방주인 Vessel을 탐험하세요. Vessel의 비밀을 밝혀내고, MIO의 능력을 강화하고, 우주선과 주민을 망각으로부터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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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2% 긍정18% 부정
    Steam3,273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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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69개
70% 긍정 · 30% 부정
추천
유용함
4
기록 시점 플레이 · 30.9시간2026.01.22 작성

진엔딩이 거의 가까운 시점에서 리뷰 작성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고요, 그러나 호불호 요소가 좀 심하다고 생각해 구매하실때 생각을 좀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장점 아름다운 3d 그래픽 연출과 bgm 메트로베니아 장르 자체가 탐험에 비중을 두는 게임이다 보니 그래픽이 좋아 탐험할 맛이 나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살린 그래픽이라 생각합니다. 적당한 '보스'난이도 보스 전투는 정말 잘 만든 부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패턴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보스가 거의 없고 직관적이라 시도 횟수를 쌓으면 정직하게 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기적인 맵 연결, 맵디자인 맵디자인이 정말 잘 된 게임 같습니다.맵 간 연결이 다 잘 되어 있고 이를 연결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단점 플랫포머 디자인 피곤할 정도로 온 맵을 플랫포머로 도배한 게임이다보니 피로도가 정말 높습니다. 저는 나름 플랫포머에 자신있고 좋아하는 편인데도 스트레스를 받는 구간이 꽤 있습니다. 역대급 플랫포머였다고 생각하면 다음 구간에 더 더 어려운 플랫포머가 있습니다. 세이브 구간도 악의적이라 실패하면 태초마을 억지플탐늘리기라는 생각도 좀 들고요. 보상을 먹은 뒤에 돌아가는 지름길도 잘 만들어두지 않아 아쉽습니다. 도가니 플랫포머는 진짜 악의로 가득찬 역대급구간이었습니다. 불친절한 설명, 모호한 스토리 엘든링이나 할로우나이트처럼 스토리가 직관적이지 못하며 게임을 하는 도중에 완벽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류의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호불호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금쟁이+회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는 설명같은건 왜 안 넣어두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초반에 지도를 해금하려면 100원을 내야 한다는 설명도 왜 안해주는지 잘 모르겠고요. 불편한 이동 맵 전체를 아우르는 교통수단 같은 것이 없습니다. 유일한 순간이동 장치는 감독관 순간이동이 있겠네요. 그런데 감독관을 찾지 못하면 이걸 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특정 감독관들은 꽁꽁 숨겨놔서 찾기도 힘들어요. 결국 걸어다니는 시간들만 늘어나고 피로도가 올라갑니다. 초반이 특히 힘듭니다. 초반에 갈 수 있는 곳들에서 쓸만한 텔레포트 장소를 얻을수가 없어 넥서스에서만 하루 종일 출발해야 합니다. 후반이 지루한것보다 초반이 지루하면 이탈률이 커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불편함의 재미를 추구하던 옛날 소울류/메트로베니아의 느낌이 드는 게임이었고요, 정말 재미있었으나 시스템적인 부분에선 요즘 정서와 맞지 않는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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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44.2시간2026.01.21 작성

제가 찾던 실크송 dlc 여기에 있네요 + [도전과제 100% 후기] 게임을 구매하기 전 1. 이 게임은 전투, 플랫포밍 모두 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에 이 게임과 비슷한 장르에 익숙하지 않다면 게임 구매를 다시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소울라이크, 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모두 즐겨해서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면 이 게임을 적극 추천한다. 불합리함이 있는 게임이지만 난이도의 일부라 생각하고 넘길 수 있을 것이다. 2. 초반 진입장벽이 높다. 대여섯 시간을 플레이해서 맵을 많이 밝혀도 세이브 포인트가 2~3개 밖에 없을 것이다. 필드에서 죽는다면 고통스러운 필드 전투와 플랫포밍을 동반한 런백을 해야만 할 것이다. 초반을 넘기고 특정 이동수단을 얻으면 게임 플레이가 훨씬 재밌어지지만, 어디까지나 초반을 넘겼을 때의 이야기이다. 플레이 후기 소울라이크 전투와 고난이도 플랫포머를 유기적인 월드 디자인으로 연결한 수작 메트로배니아 게임 - 탐험 이 게임의 장점 1. 각 지역만의 고유한 기믹과 플랫포밍, 또는 아트와 사운드를 통한 분위기로 지역들의 특성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서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맵에 있는 승강기, 반대편에서만 열 수 있는 벽 또는 문을 딱 절묘한 지점에 배치해 숏컷을 여는 쾌감이 상당하다. 보스전의 런백과 관련된 부분이기도 한데, 숏컷을 적절하게 사용한 덕분에 대부분의 보스전 런백에 장애물이 거의 없고, 도달하는 시간도 상당히 짧다. 이 게임의 주요 이동기인 머리핀과 소금쟁이는 탐험의 재미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소금쟁이는 거미처럼 벽이나 천장에 붙어 빠르게 이동하면서 지역 전체를 훑을 수 있는 이동기로, 소금쟁이를 얻은 이후로 주인공 미오의 기동성, 탐색 능력이 훨씬 늘어난다. 이때부터 가지 못했던 지역, 손이 닿지 않은 아이템 상당수를 얻으면서 성장하게 되기에 본격적으로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메트로배니아 게임의 대표작 할로우 나이트의 사마귀 갈고리와 대응하는 이동기라 할 수 있겠다. 중후반부에 나오는 지역 간 유기적인 연결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다. 첫 번째는 지역 전체가 좌우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플레이어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금고 지역의 추격전에 돌입하면 플레이어를 최대한 오른쪽으로 유도하는데, 추격전으로 도달한 지역이 사실 금고 지역보다 왼편인 실험실이었던 것. 이 추격전이 끝남과 동시에 지도의 지역들이 좌우로 루프되어 보이게 해 플레이어에게 게임의 지역 구조를 자연스럽게 전달한 점이 인상깊었다. 두 번째는 게임의 지역을 크게 상층과 하층으로 나누어 하층을 회전시킬 수 있게 한 것. 하층을 회전시키면 상층과 하층을 연결하고 있던 승강기 통로가 어긋나, 새로운 지역을 연결하고 있던 다른 승강기 통로로 연결된다. 이 방식으로 새로운 지역에 접근하는 동안 이 게임의 유기적인 구조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 보스전 이 게임의 장점 2. 버릴 보스가 하나도 없다. 여러 번 죽어가며 각기 특색있는 패턴을 가진 보스들을 분석해 파훼하는 소울류 게임이 가지는 특유의 맛이 정말 좋았다. 아직 탐험에 재미를 붙이기 전이었던 게임 초반, 보스전은 탐험 이상으로 매력적인 이벤트였다. 유일하게 불합리했던 보스전은 '최후의 주입자 솔과 빈'이다. 보스전 자체는 재밌었지만, 단 두 번만 피격당해도 세이브 포인트로 사출당한다. 이 점 때문에 다른 보스들보다 몇 배 이상의 시간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패치가 필요해 보인다. - 난이도 메트로배니아 장르로써, 이 게임의 플랫포밍은 정말 어렵다. 필드에서 죽는 원인 대부분이 몬스터의 공격이 아닌 플랫포밍일 정도이다. 상당한 난이도를 가진 플랫포밍 구간이 많은 아이템들, 중요 길목 앞에 기다리고 있다. 어려운 난이도를 감안했는지 많은 플랫포밍 구간 앞에 돈 주고 체력을 살 수 있는 장치, 죽어도 돈을 떨구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배치되어 있다. 문제는 아직 조작에 익숙치 않고 성장이 덜 된 초반에는 이러한 장치들이 있어도 필드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데, 초반에는 세이브 포인트가 2~3개밖에 없어서 상당한 길이의 런백을 요구한다. 게임에 익숙해지고 아이템을 얻으며 성장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단점이지만, 게임 초반에는 필드에서의 죽음이 피로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최대 체력을 빼앗아가는 이벤트가 5번이나 있다. 정확히는 기존의 체력이 검은 색으로 바뀌는 이벤트인데, 특정 보스에게 피격당하면 기존의 체력 대신 검은 색으로 변한 체력을 이용하게 된다. 스토리적인 이유와 게임의 긴장도를 유지하기 위해 이런 이벤트를 넣은 것 같은데,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힘들게 모은 체력 한 칸을 날려 박탈감이 드는 게 사실이다. 차라리 후반 보스전의 데미지를 2배로 설정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나 생각한다. 플랫포밍이나 보스전, 특히 최후반부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직 가지 않은 지역이나 비밀 루트를 탐험해 아이템을 얻으며 주인공 미오의 스탯을 키워보자. 이 게임의 장르는 어디까지나 메트로배니아이다. 어려움을 극복할 아이템은 반드시 탐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그 외에 불합리한 점을 찾자면, 머리핀 기능을 쓸 때 사정거리를 알 수 없어서 헛방을 날리기 쉽다는 것. 오리 시리즈의 강타가 생각나는 이동기인데, 강타는 이동기의 사정거리 내로 오브젝트가 들어오면 확실히 표시를 해 주지만 머리핀 기능은 그런 것 없이 온전히 자신의 감을 믿어야만 한다. 머리핀 기능은 이 게임의 중요한 이동기이자 회피기이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었다. 총평 실크송이 출시했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난이도와 월드 디자인을 두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2D 스콜라라고 불렀다. 난이도와 월드 디자인을 놓고 보면 MIO: Memories in Orbit은 다크소울 1과 비슷한 점이 많았다고 느꼈다. 유기적인 월드 디자인, 소울라이크 보스전, 악랄한 필드 난이도, 플레이어 화나게 하는 불합리함 등 게임 플레이 동안 다크소울 1을 플레이하며 느꼈던 특유의 감성이 생각났다. 초반부의 난이도 때문에 묻히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스팀에 올라와 있는 다른 메트로배니아 명작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수작이라 생각한다. 게임이 너무 힘들다면 [설정 -> 지원]에 들어가 게임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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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12.1시간2026.01.21 작성

그래픽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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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33.5시간2026.01.27 작성

맵이 예뻐요 근데 도가니는 왜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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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30.3시간2026.03.13 작성

보스전 난이도 2.5/5 오리, 할나, 실크송 경험 기준으로 대부분의 보스들이 패턴 가짓수가 크게 많지 않고 학습 난이도도 낮은편. 대부분 5트 이내로 깰 수 있는 정도로 억까도 없고 직관적인 패턴이 많아서 재밌었다. 특히 진엔딩 최종보스전이 패턴 가짓수도 많고 화려하고 참신한 기믹이 돋보여서 좋았다. 대부분 보스가 버릴게 없고 재밌었는데 후반부 히든보스는 제외. 이새끼는 난이도 5/5에 억까도많아서 힘들었음 필드전투 난이도 1/5 2D 스꼴라라고 불렸던 실크송이 필드전투 5/5 라고 한다면 미오의 필드전투는 진라면 순한맛 급이었다. 대부분 필드전투가 1대1 이거나 비중이 낮았고 잡몹 가짓수도 많이 없어서 그냥 평타> 모션보고 회피> 평타 반복하면 잡힘. 가끔 비행몹이랑 3대1 하는 구간이 있는데 다른 게임에 비해서 그렇게 불쾌한 수준까지는 아니었다. 플랫포머 난이도 6/5 노멀엔딩까지는 그래도 조금 매콤한 수준이었는데 진엔딩 루트에 필요한 플랫포머 난이도가 그냥 뒤지게 어려웠다. 할나 고통의길이 5/5, 실크송 플랫포밍 난이도가 4/5 였다면 5점을 넘어서 6점을 주고싶은 난이도... 구간별 난이도도 쉽지 않은데 중간에 쉬는 발판 없이 한 템포에 긴 구간의 하드 플랫포밍을 넘어가는게 너무 어려웠다. 중반부에 얻을 수 있는 코어인 '바닥에 일정시간 붙어있으면 보호막 1칸 증가' 코어는 꼭 먹고 플랫포밍 구간을 돌파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대부분 어려운 플랫포밍 구간 앞에서 체력회복 할수있는 오브젝트를 배치해두는데, 그거 없는 구간도 여럿 있음 ㅋㅋㅋ 근데 그 구간이 게임에서 제일 어려웠음 길찾기 난이도 4/5 불친절한 스토리텔링에 이어져있는 문제같긴 한데 숨겨진 길이나 지역이 매우 많고 배경도 완전 2D가 아니라 약간 입체감 있는 배경이어서 그런지 더 찾기도 힘들고 왠지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알고보니 다른 지역에서 돌아서 들어가야 했다던가 해서 빡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물론 반대로 공략 안보고 숨겨진 요소 찾았을때 오는 도파민도 있었음. 노멀엔딩까지는 공략 없이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진엔딩은 공략 안보고하면 맵을 핥아먹는게 아니라 온 벽에 비비면서 몸이 닳아 없어질때까지 숨겨진 요소 찾아야하니까 도저히 모르겠다 싶으면 공략 보는걸 추천... 2.15만원에 볼륨도 혜자고 할나+실크송 다퍼먹었는데 새로운 매운맛이 필요하다 싶으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매트로배니아 뉴비 입문작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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