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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dheim: City of the Damned

Mordheim: City of the Damned

제작 · Rogue Factor배급 · Nacon, Plug In Digital, Focus Entertainment출시 · 2015-11-19
RPG전략한국어 미지원

Mordheim: City of the Damned는 Games Workshop의 컬트 클래식 테이블 게임인 Mordheim을 비디오 게임으로 만든 최초의 게임입니다. 대학살이 일어난 Warhammer 세계의 Empire 도시를 배경으로 한 Mordheim: City of the Damned는 턴 방식 전략 게임으로 여러분은 부대를 이끌고 피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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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72% 긍정28% 부정
    Steam6,979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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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36개
67% 긍정 · 33%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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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기록 시점 플레이 · 44.6시간2016.01.28 작성

모든 공격이나 행동이 일정 확률로 성공하거나 실패함. 간혹 30%선에서 맞추거나 95%선에서 빗맞춰서 게임을 이길때도 질때도 있음. 한국 커뮤니티나 카페가 하나도 없길래, 호불호좀 타는 게임이 될것같아 글게 씁니다. -------------------- 긴 글 주의. 각각의 캐릭터는 이동포인트와 공격포인트을 가지는데 캐릭터가 성장함에 따라 스킬이나 능력치로 향상시킬수 있음. 이동 포인트는 캐릭터가 행하는 모든 이동등 비공격 행동에 이용됨(방어형 스킬 사용에도 해당) 공격포인트는 비공격을 제외한 모든 행동에 사용됨. 공격형 주문이나 원거리 공격 기타 모든것. 간혹 예외적으로 두 포인트가 동시에 사용되는 행동도 있는데 많지는 않음.(무기 바꾸기등)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제국용병, 스케이븐, 지그마의 여사제들, 추종자들을의 4개의 워밴드중에 1개의 워밴드를 골라 운영해 나가는것이 게임의 핵심. 먼저, 워밴드의 운영은 주요 팩션에서 퀘스트가 날라와 일정량의 wyrdstone을 보내도록시킴.만약 성공하지 못할시에 경고를 받기 시작하고, 다음 퀘스트에 요구되는 wyrdstone의 양이 상당량 증가함. 계속 실패할시에는 더욱 강력한 패널티가 부여되는데, 지금 겪어본걸로는 워밴드의 캐릭터중 한명이 10일간의 중상을 입고 치료에 들어가게 됬음.(패널티 이벤트 설정상으로는 팩션에서 제대로 wyrdstone를 조달하지 않자 보복한 내용으로 나왔음.) 이외에 2개의 보조 팩션이 있는데, 이들은 wyrdstone의 값을 주요 팩션보다 대부분 높게 쳐주며 플레이어를 유혹함. 값은 항상 고정인것은 아니고 이벤트에 따라 시세가 변동됨. wyrdstone를 모으기 위해서는 워밴드를 꾸려 캠페인을 진행해야 되는데, 워밴드의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고용할 수 있는 캐릭터의 제한이 늘어나고 각종 워밴드 전용 스킬을 찍을수 있음. 캐릭터도 마찬가지로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스킬, 능력치. 장비등으로 강화할 수 있음. 워밴드 스킬말고도 따로 베테랑 시스템이라 하여, 게임내에서 달성 가능한 과제들이 있는데. 이 과제들을 달성하면 베테랑 스킬을 찍을수 있음. 찍은 베테랑 시스템 스킬들은 다른 워밴드와 공유가됨. 즉 다회차 플레이하여 베테랑 스킬을 많이 찍을수록 나중에 새로이 키우는 워밴드는 플레이하기가 수월해짐. 게임의 진행은 캠페인으로 메인 스토리는 진행할수도, 안할수도 있음. 메인 스토리는 기본 게임 룰과는 많이 다르니 충분히 워밴드를 꾸린다음에 할것을 추천함. 워밴드는 캠페인 맵에 나오는 전장을 선택해 싸울수 있고 마음에드는 전장이 없을경우 추가 골드를 지불하고 1개 지역을 더 볼 수 있음. 전장을 고르고 전투를 시작하면 캐릭터들을 배치하고 싸우게됨. 기본적으로 턴제게임으로 캐릭터가 가진 이동/공격 포인트로 싸움. 주의해야될점은 캐릭터의 시야와 위치를 고려해서 싸워야함. 예를 들어 범위내 기습공격 명령을 내려도 상대가 등뒤로 온다면 대응하지 못함. 또한 XCOM처럼 아군턴이 끝나면 적턴인 식이아니라, 각 캐릭터가 가진 initiative 수치로 더 높은 캐릭터가 차례대로 턴을 진행함. 전투는 특별한점이 없고 나쁘지도 엄청 훌륭하지도 않음. XCOM을 해봤다면 한 30분만 만져보면 바로 익숙해질듯함. 중요한것은 맵에 퍼져있는 wyrdstone을 모으는것인데, 이를 모으지 못하고 승리하면 이겼다해도 wyrdstone을 얻지못함. 그렇다고 캐릭터들을 이곳저곳 퍼트리면 각개격파로 패배하기 때문에 wyrdstone 몇개를 포기하더라도 크게 2개그룹이나 아예 1개그룹으로 이동하며 모으는것을 추천함. 난이도 설정은 따로 없지만 AI가 멍청할까봐 따로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수준임. 난이도 설정이 따로 없듯 세이브/로드도 따로 없음. 바로 이게 다른 턴제게임들과 다른점인데, 무조건 모든 진행상황이 실시간으로 저장됨.(다시한번 XCOM으로 설명한다면 게임이 강제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철인모드, 저장이 안되는 게임을 하게 하는거임.) 정말, 진짜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키보드치고 게임 끄는건 한순간이 되버림. 즉, 로그라이크게임이라 볼 수도 있는데. 이 게임에서 정말 짜증나는점은 여타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들(던전 오브 엔들리스, FTL등)이 짧은 플레이 타임과 게임 승리이후에 반복적으로 하는것과는 달리(던전 오브 엔들리스는 13층이 게임의 끝, FTL은 8스테이지에서 보스기함 잡고 게임끝.) 이 게임은 몇십시간을 투자해서 키운 워밴드가 한번의 실수로 쫄딱 망할수도 있기 때문임. 확률성 게임이기 때문에 질수가 없는 전투에서도 질 수 있고 전략을 잘못 짤수도 있음.하지만 얄짤없이 결과를 받아들이고 워밴드가 쫄딱 망해가는걸 지켜봐야함. 첫째로. 게임에서 패했다는건 캐릭터가 대부분 행동불능이 됬다는거임.이때문에 치료비 폭탄을 맞고 캐릭터의 치료시간도 오래걸리며 그동안 임무불능 상태거나 0레벨 캐릭터를 새로 고용해서 싸워야함. 하지만 게임이 꽤나 진행된 이후에 0레벨 캐릭터로 제대로 싸우기는 매우 힘듬. 이렇게되면 wyrdstone을 모으는데 힘들어지고 퀘스트를 실패한 가능성이 높아짐. 둘째로. 캐릭터가 전장에서 행동불능됬을때 적 캐릭터가 장비를 룻할수 있음. 이건 이기거나 지나 마찬가지인데 룻된 장비는 다시 되찾지 못하면 전투가 끝난뒤에 사라짐. 셋째로. 가끔식 전투가 끝난뒤 캐릭터의 신체가 절단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다리 한쪽이 없어지거나 팔 한쪽, 눈이 없어지는 경우임. 팔이 없어지면 양손무기나 방패를 들지못하고, 눈이 없어지면 정확도가 떨어지며 다리가 없어지면 이동포인트나 기어오르기등이 불가능함. 이런 캐릭터들은 살아있어도 제 역활을 다하기 매우 힘듬. 세이브/로드가 없이 자동저장이기 때문에 위의 3가지는 정말 게임을 힘들게 만드는데 크게 일조함. 메인을 담당하는 캐릭터 몇명이 불구가 되거나 치료기간 때문에 임무에 투입하지 못하면 망하는건 정말 한순간임.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가장 가슴아팠던것 새로 고용한 50골드 캐릭터가 첫 전투에서 팔 한쪽이 잘린점과 가장 애지중지 키웠던 소총수 캐릭터가 한번 심하게 맞고 전투까지 졌더니 한쪽 다리, 한쪽 눈이 사라진점이였음. 마지막으로 멀티플레이는 거의 활성화되어있지 않은것 같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해머 세계관을 정말 잘표현했고, 특히 판타지 워해머는 게임으로 나온경우가 몇개 없었는데. 평소 좋아했던 턴제장르로 나오고 실제 게임도 주관적으로 XCOM과 비교되는 수작임으로 만약 구매를 고민하는 한국분이 계신다면 걱정마시라. XCOM과 같은 턴제전략 게임에 목말라 있다면 후회하지는 않으실거임. 다만, 애지중지키운 캐릭터가 불구가 됬을때는 키보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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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록 시점 플레이 · 6.6시간2015.11.29 작성

아흐 한글이 필요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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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록 시점 플레이 · 209시간2017.12.06 작성

하다가 샷건 쳤지만 포기하긴 분한 사람들을 위한 팁... 0. 팩션 1위 마녀사냥꾼 원거리, 탱킹, 법사 모두 뛰어나고 법사가 무려 힐링스킬을 갖고 있음... 나중엔 용병 누가 죽을 거 같으면 그냥 힐링해주면 됨 (성기사 사랑해요) 2위 언데드 (초보자용) 애넨 대부분 공포/태러 면역인데다 영웅들 중 몇은 공포 태러 유발 특성을 갖고 있는 사기 팩션 적이 접근했는데도 한대도 못때리고 도망가지도 못하면서 비실비실대다 하나하나씩 픽픽 쓰러지는 것을 볼수가 있음 다만 (좀비의 경우) 기동성이 매에에에에우 떨어지고 원거리 무기 종류가 적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나중가면 애들 다 사기가 높아져서 공포나 태러 무시하는 애들이 많아짐 3위 스케이븐 언데드와 정반대의 특징. 기동성이 매우 뛰어나 신출귀몰하고 회피형 뎀딜러들이 많음. 원거리, 마법도 무난하고 무엇보다 찍찍이들의 특징은 독을 쓴다는거! 후반 가면 애네 혼자 세계1차대전 찍음. 글로보디어라는 영웅이 있는데 독가스가 든 구슬을 던저서 aoe 지속뎀딜을 주는데 문제는지역에서 나가도 계속 딜이 들어감 (다만 아군도 맞긴하지만 중요한건 아니자나요! ㅎㅎ) 그리고 애네 특징상 다굴시 명중률+치명타율이 올라가는 스킬도 있어서 일점사 하기 좋은 종족 단점이라면 찍찍이 답게 쉽게 겁에 질리고 사기가 가장 낮다는것... 그리고 애숸 클랜이 암살자 클랜인 특징상 방어력이 딸림 그외 제국용병단 : 무난하지만 딱히 뛰어난 것도 없음 지그마와 유쾌한 수녀들 : 뛰어난 탱킹, 딜링, 법사들이 있긴하지만 다 근접덕후들임 카오스 : BLOOD FOR THE BLOOD GOD!!!! 농담이고 애넨 잘 모르겠음... 근접은 강하긴 한데 원거리가 성능이 떨어짐 1. 캐릭 육성법 크게 회피형(원거리/양손무기) / 패링형(주로 방패)으로 키움 패링형은 무조건 힘부터 다 찍고 공포/태러 면역이 없는 경우만 사기(주)/지능(보조) 섞어서 찍음. 그리고 당연히 근접무기 숙련도 다 찍으시면 됨. 회피형은 민첩을 회피 70~85퍼(나중에 옷+특성으로 95%까지 맞추면 됨)될때까지 찍고 그 이후론 힘을 찍어 줌. 양손무기형은 정확도(accuracy)와 무기 숙련도을 적절히 섞어서, 원거리 형은 원거리무기 숙련도 찍어주시면 됨 힘, 민첩 찍는 이유는 뭐 다들 아시겠지만, 3번째 스탯 중 근접무기 숙련도는 단순히 패링용만이 아니라 근접공격 정확도와 상관이 있어서 전혀 찍지 않으면 나중에 명중률 33퍼, 다 찍으면 95%를 보시게 될거임.. *참고로 내 패링/회피가 95%인데 왜 계속 맞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기본 회피, 패링 스탠스는 딱 한번만 작용됨. 그것도 한번 무조건 회피,패링한다는게 아니라 명중률 주사위 굴려서 명중했을 때 한번 회피, 패링할 기회를 주는거임... 나중에 web of steel(패링), side step(회피) 배우시면 그 기회가 2번이 되는거고요.. 다만 비쌈 *적을 때릴때 명중률(hit chance)은 적의 회피나 패링에 아무 연관이 없음!! 법사, 원거리는 주로 후반부에 되서야 쓸만함. 초반엔 막싸움이라 그냥 내가 더 많이 때리면 이기지만, 후반엔 다들 특성(탱킹 혹은 딜링 능력)이 커져서 전략을 잘 세워야 하는데 이때 빛을 발하는게 법사 원거리(물론 탱커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중요). 1,2 무리로 용병들을 데리고 다니다 보면 전투 공간이 좁아서 다 싸우지 못하는데 이때 원거리나 법사로 때리거나 지원해주면 적이 하나씩 녹는걸 볼수있음 그리고 가급적 원거리는 일반 용병보단 영웅급 이상만 키우는게 좋음.(일반 용병은 Offence point 최대치가 5라 몇발 1,2발 밖에 못쏘는 반면 영웅급 이상은 9포인트라 3,4발씩 쏘는데다 애넨 상위 스킬이 크게 작용해서 상위스킬을 못배우는 일반용병들은 효용성이 비교적 떨어짐). 키워도 공격하는데 2 포인트만 필요한 무기(활, 표창)만 사용하시길 나중되면 접근하기도 전에 총과 화살에 픽픽 쓰러지는 적들을 볼수 있음(역시 칼은 총을 못이김) 2.전투 구성 전투에 내가 전투 참여시킨 용병과 적 용병도 똑같이 나옴. 예로 내가 괴수를 전투에 참가시키면 상대팀에도 똑같이 괴수가 등장함. 대부분의 영웅 다 부상당했는데 무리하게 채울 필요 없음.. 그리고 초반에 괴수를 운용하는게 매우 좋지만 (적의 큰 괴수 - 제국용병단 / 언데드 / 스케이븐- 은 건물이나 사물에 껴서 내 용병이 접근하지 않는한 움직이지 못해서 무력화 되는 경우가 많음) 후반엔 가급적 주 캠패인 미션이 아니면 안사용하는게 좋음. 안 좋아서가 아니라 운 나쁘면 적 괴수 한방에 소중하게 키운 용병이 하늘나라로 가는걸 구경하실수도. 초반에야 용병이 불구되거나 죽어도 10원에서 80원 사이라 크게 상관없음... 뭐 나중에 탱커 잘키우기만 하면 혼자서 괴수를 죽이는 위엄도 보이긴하지만... 3. 전투시 전투시 가능한한 1, 2무리로 움직이는 게 좋음... 인공지능 특성상 어느 한 곳에 전투가 일어나면 거기로 우르르 몰림. 특히 빨피인 녀석 있으면 득달같이 달려듬. 간단히 말해서 인공지능 주제에 일점사를 함. 적을 한명씩 집중공격해서 죽이는 것도 좋긴하지만, 그것보다 아군이 적한테 몰려 죽지 않도록 하는것이 훠어어어얼씬 중요함. 이런 아군을 보호하기 좋은 방법은 공격에 취약한(원거리/법사) 아군 옆에 탱커를 붙여 경계스텐스로 보호하는게 좋음 전투시 적 한명 있다고 내가 갖고 있는 근접용병들 다 붙여서 다굴이 까면, 뒤늦게 온 적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소중한 원거리 딜러들을 몰살시키는걸 볼수 있음. 적 위치를 잘 모를 땐, 적 용병 한마리가 가까이 와도 앨 확실히 이길만한 애 한명만 붙여두고 나머진 경계 태세로 변환하는게 좋음. 어짜피 원거리로 지원사격하면 순삭되니까ㅇㅇ 4. 돈버는 방법 돈만 있으면 죽어가는 용병단도 살아나고(용병단엔 역시 용병고용이지!), 돈이 없으면 잘나가는 용병단도 순삭... 초반엔 무기나 잡다한 것들보단 워드스톤 모으는게 최고. 가끔 파란무기나 보라 무기도 상자에서 발견되긴 한다지만 어짜피 돈만 있으면 상점에서 삼. 흰 무기나 파란 무긴 1~6원 정도 (살땐 두배)지만 워드스톤은 frg는 5원, shard는 25원, cluster는 무려 75원임. (나중엔 2배로 비싸짐) 이런 까닭에 전장 고를때 보조임무가 워드스톤 40~60퍼 이상 모으는 전장 고르는게 가장 좋음(지도에 워드스톤모양으로 나옴) 깨기도 쉽고 보조임무깨면 워드스톤과 아템을 추가로 주니 잘 활용하시길. 후반엔 그냥 적 애들도 다 보라색 무기 들고 다니는데 궅이 워드스톤 안 모아도 애네들 족쳐서 무기 장사 하면 됨 (보라무기는 약 20~30원. 그러나 속성이 추가되어있으면 150원까지 올라감) 대충 말할만한건 말한듯.. 이제 다시 키보드 살 일만 남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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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380시간2018.05.27 작성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고 워해머판타지 세계관을 충실히 그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워해머 토탈워에서 나온 종족(인간, 스케이븐, 뱀파이어카운트등)의 영웅들을 게임즈워크샵의 미니어쳐 보드게임방식으로 좀 더 가까이서 다룬다고 느꼈습니다. 미니어쳐 보드게임의 방식과 턴제형식의 진행이 게임의 흥미를 높였고 또한 워밴드의 리더, 영웅, 부대원들을 육성하고 관리하는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의 아쉬운부분으로는 1. 한글패치가 없다 : 각 종족마다 엑트2까지 고유의 미션이 있는데 스토리를 알지못한 채 싸우는경우가 허다했네요. 이런 경우는 스토리를 몰라서 게임의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게임의 진행에 사용되는 영어는 단순해서 진행은 무리는 없을겁니다.) 2. 사망시 패널티 : 이 게임은 전투에서 부대원 죽으면 복귀후 일정확률로 패널티를 받습니다. 물론 그냥 회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패널티를 받는 확률이 좀 더 높아보이네요. 패널티를 받은 부대원들 전투에서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서 전투가 전개됩니다. (예를들어 두개골이 부서진 부대원은 지능테스트에 실패시 턴을 그냥 넘기는 경우, 방패를 쓰는 패리형으로 키운 부대원이 팔이 잘려서 방패를 못드는 경우, 턱이 부서져서 마법실패가 높아지는 마법사) 이런 패널티받은 부대원을 자르고 새로 키울경우 도전욕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게임을 지나치게 지루하고 게임시간을 늘리는면이 상당히 컸습니다. 3. 컴퓨터의 낮은 AI : 게임을 해보면 알지만 AI수준이 좀 낮습니다. 적팀은 대부분 한명없이 싸우거나 각개전투에 임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해보시면 알겠네요. 워해머판타지를 다룬 게임중에서 꽤 잘만든 게임이지만 인지도가 낮아서 좀 아쉬운 타이틀입니다. 저처럼 부대육성과 턴제방식게임진행을 좋아하거나 워해머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하는 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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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9.1시간2020.10.27 작성

워해머 토탈워 시리즈를 처음으로 워해머 세계관을 처음 접하게 되고 관심이 있어서 버민타이드랑 모드하임까지 사게 되었네요. 한글 없습니다. 그래도 게임내 튜토리얼이 되어 있어 즐기는 데에 큰 무리가 없어요. 워해머 보드게임을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해볼 기회가 없었기에 한 번 비슷한 기분이라도 내보고 싶어 깔았어요. RPG 한다는 느낌으로 하기보다는 보드게임 한다는 느낌으로, 적이 올 길목 예상하고 높은 위치 선점하고, 매복하고 다굴하고 불리하면 빼고, 아이템 욕심 너무 안부리고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재밌어요! 간혹 실수 한 번 하면 워밴드가 전부 머가리 깨지기 때문에 유의하셔서 플레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엑스컴 시리즈랑 비교하는 이야기가 몇몇 후기에서 보이는데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워해머 세계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관련해서 모드하임 만화 한글 번역본을 읽으면 불친절한 스토리 부분을 보완해줘 게임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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