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팬심으로 하는 게임ㅇㅇ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맞이하고 시리즈에서도 가장 많은, 130명을 넘는 닌자들이 집결! 초 애니메이션 표현으로 그려온 나루토와 사스케의 이야기를 이 게임 한 편에 재구축해 수록한 것 외에도, 이 작품만을 위한 스페셜 스토리도 수록! 애니메이션 『NARUTO -나루토-』 20주년을 기념한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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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팬심으로 하는 게임ㅇㅇ
짧평 히스토리는 비록 최악이였지만 나머지 배틀이나 등 괜찮고 무엇보다 보루토가 메인인 스페셜 스토리가 매우 좋았음(원작보다 나은듯) 마지막으로 나루토 스토리만 보실려고 하시는거면 할인할떄 아니면 비추천 무엇보다 나나시가 최고였다. 무엇보다 나나시가 최고였다. 무엇보다 나나시가 최고였다.
수능 끝나고 개같이 사서 11시간 플레이한 후 말하는 평가다. 솔직히 스토리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솔직히 나빴는데 나나시 라는 애가 마음에 들어서 괜찮았다. 사라다 그 ㅈ빻은놈 보다 히로인 역할 충실했다고 보고 나나시가 정실이 맞다. 여담으로 나나시 성우가 진격의 거인 미카사 성우인데 이게 대사랑 내용이 진격거랑 비슷해서 솔직히 마지막 부분에는 그냥 미카사가 닌자로 전생한거 같았다. 여튼 스토리는 나나시 빼면 그냥 시체다. 오랜만에 나루토 격겜을 했는데 엄청 재밌었다는 느낌은 아니였다. 스톰4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렇게 크게 조작이 달라졌다고 느끼진 않을거다. 그래서 새로운 느낌보단 예전에 먹던 맛에서 조금 달라진 맛이다. 종합적으로 좀 많이 실망였다. 처음 트레일러 보고 나루토 사스케 개미쳤다!! ㅅ1발 이거지 나루토 시발려나 니가 좀 많이 참긴 했어~ 이 새끼들은 이렇게 싸워야지 재밌다니까~ 했는데 좀 배신당한 느낌이다. 뉴비가 하기에도 전 스톰유저들 한테 찢기고 멀티는 사설 방 시스템이 없어서 (이건 진짜 심각함 좀 추후 넣어줘 제발) 친구들과 같이 못한다. 밸런스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뭔가 여기저기 빵꾸난 게임 같다. 그래도 내 초딩 중딩 시절을 책임지고 나에게 많은 감동과 교훈을 준 이 대명작을 난 못 참았어 솔직히 4만원때면 그냥 나루토 좋아하면 당장 질러!! 라고 말했을텐데 이건 약간 고민해봐야 할거 같다. 그래도 추억보정 받아서 난 진짜로 할만 했어 괜히 11시간 쉬지 않고 했겠어?
나 이거 왜 삼
드디어 나루토 20주년 기념작이다! 나루토 팬이라면 당연히 해봐야지! 평가가 안좋아도 나는 나루토 팬이다! 이걸 하느니 스톰4를 하라고 하지만, 뭐 어때? 난 나루토 팬인걸? 히스토리가 부족해도 스페셜 스토리가 부족해도 메인전투 대거 삭제해도 뭐 어때? QTE 대거 삭제해도 컷신으로 대충 때워도 뭐 어때? 난 나루토 팬인걸?? 해보고 알았다. 이런 ㅅㅂㄹㅁ. 이딴게 20주년 타이틀이라고? 성의없는 건 둘째치고 왜 게임속에 제작진들의 악랄함이 보이는거지? 내가 미쳤지 30주년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