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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긍정을 받을 정도로 무결점은 아니고 편의기능과 게임디자인상 결점이 분명하게 존재하나, 그럼에도 핵심적인 게임플레이 루프가 매끄럽게 굴러가며 시간을 잘 잡아먹어서 정가로도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다만, 이런 테마의 게임 중 무엇을 보도하고 보도하지 않을지 결정하고 이에 따라 내러티브가 전개되는 부류의 게임들 (Westport Independent, Headliner, 편집장 등) 과는 큰 차이가 있다. 이 게임은 철저히 경영게임으로, 내러티브 요소는 소소하게 등장하는 역사적 사건 정도 외에는 별로 없는 편이고, 보도 내용에 따라 미션 달성/실패가 갈려서 보너스/패널티를 먹는 정도다. 얼리엑세스 중에는 한국어를 포함하여 지역화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아마 당분간 한국어로 플레이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다만, 경영 장르 게임으로 수치에 나타나지 않는 추론이나 내러티브 요소가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튜토리얼과 각종 직원, 아이템 등의 이름만 이해할 수 있으면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라 본다.
대공황과 마피아가 횡행하던 1930년대에 바닥에서부터 신문사를 경영하는 게임. 현재 얼엑은 1934년까지 열려있는데 정식출시에서는 1939년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그걸 어떻게 기다리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데모판 해보고 취향이라 구입했는데 전혀 후회가 안 되네요. 사진의 시대 업뎃으로 신문기사에 사진이나 도표, 지도를 넣을 수 있게 되었는데 준비는 좀 필요하긴 한데 결과물 보면 진짜 신문기사 같아져서 뿌듯합니다. 스팀 리뷰란 걸 써본 적이 없는데 완성이 기대되는 게임이고 개발진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처음으로 리뷰를 남깁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물론 한국어가 지원 안돼서 아쉽긴 하지만, 배경음악도 옛날 뉴욕의 재즈 느낌 나고, 또 그래픽도 아르 데코 느낌이 많이 나서 이거 취향이신 분들은 재밌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재밋는데 영어라서 이해하는데 좀 어려움 그리고 환경 이거 왜 자꾸 낮아지냐 개선해주는데도 그래프 자체가 안 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