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y The Spire 다음으로 해볼만한 재밌는 카드 게임이에요. 이 게임만의 특색이 있어 색달라서 즐거웠습니다.

Magic: The Gathering™을 만든 Richard Garfield와 Faeria 개발진의 독특한 메커니즘으로 진행되는 로그라이크 덱 빌더에 도전하세요. 두 영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강력한 콤보를 발휘하고 Roguebook의 전설에게 승리하세요!
현재 -90% 할인 중 — 역대 최저보다 높습니다.
최근 19개월 동안 16번 할인 · 평균 할인폭 87% · 역대 최저가 ₩1,820 (2026년 4월)
Slay The Spire 다음으로 해볼만한 재밌는 카드 게임이에요. 이 게임만의 특색이 있어 색달라서 즐거웠습니다.
슬더슬 1 2 보다 이게더 잼스면 개추 ㅋㅋ
보통 덱 압축, 필요한 핵심적인 카드만을 최소한으로 집는데요 이 게임은 특별한 이벤트를 제외하면 카드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레 덱의 카드가 쌓이게 되는데 카드 4장을 추가할때마다 패시브를 하나씩 얻게 됩니다. 또한 캐릭터 2명을 조합해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각 캐릭터마다 고를 수 있는 패시브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조합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마다 소켓이 존재합니다. 소켓에는 보석을 장착할 수 있고 여러가지 효과를 얻습니다. 카드를 강화하는 요소죠. (딜 3배, 코스트 감소, 카드 복사 등등) 다만 맵 곳곳에 각종 이벤트들이 흩어져있는데 이 이벤트들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맵이 어둡거든요. 그래서 맵을 밝히기 위해 붓과 잉크로 주변을 색칠한다는 컨셉인데 어지간하면 맵의 55%정도 밖에 못 밝힙니다. 55%는 좀 적은 것 같네요. 75 ~ 80%정도는 되었으면.. 그리고 소지할 수 있는 잉크는 최대 3종류 뿐인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전부 다 들고 다녀도 될 것 같은데요. 초과한 잉크가 소멸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바닥에 떨어집니다. 그래서 맵 밝혀야 하는 곳에 걸어가서 (시간걸림) 잉크 쓰고 다시 잉크 줏으러 돌아가고 (시간또걸림) .. 각종 연출과 진행도 느려서 답답합니다. 연출 중요하죠. 중요하긴 한데 그렇게 중요하면 영화를 만드셨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 플레이어블 캐릭터 1. 샤라 체력이 40이라 개복치에 가깝습니다. 잘 죽어요. 기본 유물이 전방에 있을 때 힘+3 이라 딜은 쌘편입니다. 또한 재능 중에 '허세' 는 보유한 용기 당 힘+1을 증가시켜줍니다. 이게 말도 안되는 사기입니다. 그리고 용기당 방어+3 도 있습니다. 용기만 잘 쌓으면서, 거울상(주는 피해 2배), 시간차공격(이번턴에 준 피해만큼 공격) 어떤 보스건 뚝배기 박살내고 다닙니다. 2. 소로꼬 기본 체력이 70으로 꽤 높습니다. 무난한 딜탱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에너지 요구량이 높은 편입니다. 샤라에게 용기가 있다면, 소로꼬는 헤드뱅잉이라는 스택 카드를 이용합니다. 손에 계속 유지되면서 한 장에 겹칠 수 있는 카드로 사용시 한 턴동안 힘+3 입니다. 여러장을 계속 모을 수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카드는 4장 정도인데 우파루파 닮은 용병 카드 기운이 1 증가할 때, 1 대신 5배만큼의 기운을 얻습니다. (기운은 용병의 힘이라고 보면 됨) 겁나큰 두꺼비 용병 매 턴마다 보유한 기운이 2배가 됩니다. 이름 기억 안나는 4코짜리 카드 보유한 힘 1당 1번씩 공격합니다. (힘이 10이면 총 110딜, 힘이 20이면.. 400 ㅋㅋ) 주술사 용병 직전에 사용한 카드를 다시 손으로 가져옵니다. (킹술킹) 소로꼬 용병이 상당히 맛있어서 서브로 자주 썼습니다. 3. 사이퍼 받은 피해만큼의 분노를 얻고, 25만큼 쌓였을 때 카드를 1회 강화합니다. 광전사 느낌입니다. 회복 수단이 많기 때문에 부담없이 맞고 회복합니다. 힘을 주력으로 올려서 해도 좋고 용병을 키워서 해도 좋은 편입니다. 특히 채찍질, 충성 카드를 이용하면 용병에게 기운을 4 ~ 8씩 줄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했던 소로꼬 용병에게 주면 좋아죽죠. 이외에도 아군이 피해를 받으면 에너지를 주는 용병 적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방어를 주는 용병 등 사이퍼는 혼자서 딜도 하고 탱도 하고 서포팅도 합니다. 4. 오로라 체력이 20입니다. ㅋㅋㅋ 엄청나게 낮죠. 대신 전투당 1번 본인의 모든 체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메인은 서포터에 가까우나 딜러로도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중첩형 용병 개구리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소환되는 개구리의 숫자를 2배로 늘려주는 용병도 있고 턴마다 1번, 개구리 소환시 3마리를 추가로 얹어주는 패시브도 있고 드로우 하면 3마리, 쓰면 3마리 주는 카드 등등 한 2 ~ 3턴이면 개구리가 50 마리씩 쌓여있습니다. ㅋㅋ 그 밖에도 0코스트로 용병 혹은 영웅에게 기운 또는 힘을 1 올려주거나 티타임 (오로라 체력이 풀이면 에너지 +2, 0코스트) 다과회 (찻주전자 카드 3장을 손에 넣고 아군도 회복함) 찻주전자(사용시 오로라 체력 4회복, 1코스트, 아군이 카드 사용시 0코스트) 턴이 끝났을 때 후방에 있는 영웅에게 본인의 기운만큼 힘을 증가시켜주는 용병 1의 대미지로 8번 때리는 눈보라 8의 대미지로 0번 때리는 물고기비(뽑을때마다 공격횟수 1회 증가) 오로라 체력만큼 딜하는 카드 적의 턴을 넘기거나, 힘을 깎는 등등 각 캐릭터마다 특색이 있고 뽕맛이 있는 카드들이 재밌습니다.
슬더스류 게임 중에서는 상위권
초반 난도가 적절해서 계속하게 만드는게 장점.. 그래픽만 적응하면 괜찮. 요새 겜보다 낫네요. 잘만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