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왜 하늘을 난다고 생각하나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게 진화하여 다시 등장! 모든 것을 앗아간 구세주에 대한 복수… 구세주의 등장으로 질서를 되찾아가고 있는 왕국을 한 여성이 달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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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왜 하늘을 난다고 생각하나
원본대비 체감되는 장점 1. 화질 약간 상승 2. 1회차부터 그레이드샵 지원해서 빠른렙업같은 편의성 증가 3. 캐릭들 달리는 속도가 좀 빨라져서 맵 이동시 지루함 감소 4. 공식 한글화 크게 이렇긴 한데 1번은 업스케일링 약간 된정도 수준이라 어라이즈같은거 기대하고 들어오면 피봅니다. 3번은 여전히 맵 다니는게 좀 지겹긴 한데 이건 아예 탈것주고 오픈월드를 하거나 모든 맵을 맵단위로 1번맵 2번맵 딸깍하고 넘어가는게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JRPG 한계라고 생각해서 단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임성만 뚝 떼놓고 보면 리마스터값을 하느냐 또는 2026년에 나온 게임스럽냐 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워낙 원작이 스토리 GOAT인 후유증 미친 게임이었어서 원작 처음했을때 그 기분이 그리워 기꺼이 리마값도 지불하고 엔딩 다시보러 가봅니다. 왜 새는 하늘을 나는가? 다시 들으니 그냥 너무 반갑네요.
테일즈 시리즈는 전 구작도 안해보고 어라이즈만 좀 해봤는데 나머지는 아예 안해봤음. 한국어 리뷰가 몇개 없고 다 부정적이라서 직접 해봤습니다. 처음에 가격도 비싸고 실행하고 60FPS 고정인것, 퀘스트 마커가 있다고는 하는데 길 안알려주는것, 목적지 까지 일일히 길 찾아서 뛰어가야 하는것 매우 불편하고 실망스러웠는데... 게임 자체는 재밋다고 느꼈습니다. 3D 멀미 못느끼는 사람이라고 자부했던 사람인데 3D멀미가 살짝왔음. 그건 카메라 보정 Off하니깐 나아졌고 게임패드로 플레이하니깐 화면 돌아가는 속도하고 내가 가려는 속도하고 동일하지 않아서 멀미 오더라구요. 그래도 전투 몇번 해보니깐 한번 애드난 애들은 떨치기 어렵기는 한데 콤보 넣는 재미가 늘어서 게임 자체는 재밋었어요. 스토리도 좀 더 진행해서 빨리 그 놈을 %$##하고 @#%@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몰입도 됐네요. 디스코드 켜놓고 라이브 틀어뒀는데 같이 저 하는것 구경하시던 분들도 게임 재밋어 보인다고 했음. 리마스터 아닌 리마인듯 아닌듯 한듯 (구작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리마인데 뭐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음ㅋㅋ 오랜만에 하는데 잼써서 걍 하는 중.
리마스터 예약구매까지 하고 기대했는데.. 화질 조금 개선, 그레이드 샵 초기 지원, 아바타 지원, 한국어 지원 말곤 원작이랑 다른점이 없네.. 게임 자체가 재밋어서 하고는 있는데 4만원 받을 정도는 절대 아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