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가: 단순한 게임성. 쉽게 질리는 면이 있다.
일부러 찾아서 할만큼의 재미는 없으니 유의하길....
엔딩까지 본 시점에서 말하자면 모바일 버전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올랐다. 재미보다는 짜증이 많이 났다.)
평범한 오펜스 게임...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의 본거지로 쳐들어가
적의 디펜스 타워를 공격해 들어가는 오펜스 게임이다.
사운드, 연출, 특수효과, 나레이션, 미션 구성 등 나무랄데
없으나 특별히 재미요소가 없다...
진행 중에 얻는 돈으로 유닛 추가와 강화가 가능하다.
액티브 스킬을 얻어 수리와 공격력 강화, 적 공격 교란
등의 기능을 쓸수 있다. 이번 작에서는 인간형 지휘자가
맵을 가로지르며 정찰과 액티브 스킬 수집과 활용의
역할을 한다. 덕분에 몰입도가 좋아졌으나 재미가 없다...
워존 어스 모바일도 재미있게 했지만 역시 PC용에
걸맞게 알차게 만들어진 워존 어스에 상당히 만족했다.
모든 어노멀리 시리즈가 아주 좋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번 편은 바그다드와 도쿄를 무대로 전장이 펼쳐진다.
어노멀리 시리즈는 대체로 중반 이후부터 각종 추가
유닛과 다양한 적의 등장이 이뤄져 재미가 상승한다.
중반을 넘어서면 맵도 점점 볼륨을 갖춰 전략적인 면과
세심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재미와 도전의식을 적절히
잘 이끌어냈다고 느꼈으나 재미가 없다...
자주 번들 세일을 하니 기회를 노려보시길...
초반만 플레이해보고 속단하지 말자. 재미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구간까지는 해볼것을 권한다. 스팀 내에서
시리즈를 묶음 번들로 자주 판다.
어노멀리 디펜스를 빼면나머지는 다 오펜스 게임이다.
어노멀리 2편에 이르러서는 상당히 재미있게 게임이
구성되어 있고 스토리 전개 또한 속색이 없다. 전작들의
완성도도 좋으므로 이 게임이 마음에 들었다면 한번쯤
다른 작품들도 플레이해볼 것을 권하지만 별로 재미는
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