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게임이였다. 사냥을 통해 물건을 파밍한다. 물건을 내상점에 올린다. 잘팔린다. 너무 싼거 같으니 가격을 올린다. 안팔린다. 너무 비싼거 같으니 가격을 내린다. 잘팔린다. 너무 싼거 같으니 가격을 올린다. 안팔린다. 너무 비싼거 같으니 가격을 내린다. 번 돈을 장비와 상점에 투자한다. 파밍의 재미와 장사의 재미를 적절히 섞었다. 그것이 문라이터다.

문라이터는 영웅이 되고픈 모험심 넘치는 상점 주인 윌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로그라이트 액션 알피지입니다.
흥미로운 게임이였다. 사냥을 통해 물건을 파밍한다. 물건을 내상점에 올린다. 잘팔린다. 너무 싼거 같으니 가격을 올린다. 안팔린다. 너무 비싼거 같으니 가격을 내린다. 잘팔린다. 너무 싼거 같으니 가격을 올린다. 안팔린다. 너무 비싼거 같으니 가격을 내린다. 번 돈을 장비와 상점에 투자한다. 파밍의 재미와 장사의 재미를 적절히 섞었다. 그것이 문라이터다.
낮에는 상점 운영 , 밤에는 던전 탐험이 주가 되는 게임 정교한 도트그래픽으로 모션 하나하나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허나 상점 운영으로 타이쿤 , 던전으로 로그라이크 장르를 채택했지만 결과적으론 어느 하나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3시간 정도는 게임이 구현해놓은 시스템이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이후 완전히 똑같이 진행되는 게임 방식과 반복성 짙은 플레이가 쉽게 지루함을 유발하고 너무 작은 인벤토리로 던전과 상점을 한번 왕복하기에도 꽤나 무리가 있어 욕심을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문제로 지적받는 얕은 깊이감이 진입장벽을 낮추어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에는 좋습니다 할인을 자주해 4000원도 안되는 가격은 덤이구요. 830원에 판매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후기도 꽤 있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음 후반부 갈수록 돈도 많아져서 모든 무기 다 사용해볼 수 있고 조작감도 패드로 해서 그런지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이 전혀 없었음 (키보드는 모르겠당) 낮에는 상점 주인인 나... 퇴근 후엔 던전 마스터 !?
상점 운영과 어드벤쳐게임을 결합한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어느 한 요소에서 뒤떨어지지 않고 운영과 모험에서 모두 볼륨감이 있어서 참 풍부한 재미를 줘요. 그래픽도 도트감성이 잘 살아있고, 색감이 편안해서 이런 류의 모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추에요~ 다만, 결국 게임이 짜여있는대로 흘러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에 다회차 플레이를 할 만한 게임까지는 아닌거 같고, 자유도나 숨겨진요소 같은 게임에 푹 빠질만한 요소는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도 할인할때 사면 엄청난 수작인건 분명해요. 추천합니다~
상점요소도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이 요소 덕분에 더욱 재미있었고 신선했습니다. 펫도 귀엽고, 나무에서 돈이 나오는 자잘한 것도 재미있네요 ㅋㅋ 다만 아쉬운게 보스 난이도가 좀 너무 쉽지 않았나 입니다. 저는 검 방패 무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오히려 잡몹인 큰 슬라임이 가장 어려웠네요.. 마지막 보스도 2페이지 없이 허무하게 끝난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힐링하면서 하기 좋은 게임같습니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