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렵다면, X-COM은 하지 못할 것이다.
이 게임은 암살을 강요받게 된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적의 체력이 늘어나 암살은 꿈도 꾸지 못한다.
정말 전략으로만 승부해야하는데, 거기서 부터 어려움이 발생한다.
아이템을 아낄 필요가 없다. 후반가면 플라스틱이 남을 수도 있으니, 아이템으로 뚫고 나가주자.
전략게임이 어려운 분이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독교적 세계관과 미국의 가치관을 가득 담고 있는 게임이다."
-----------스포일러 -----------
아이는 어머니를 찾아 여정을 떠난다.
반전1. 힘겹게 만난 어머니는 실제 어머니가 아니라, 구원의 메시아가 되리라는 예언을 품고 석관에서 발견된 주인공을 품에 안고 탈출하여 입양한 것이었다.(어머니는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포지션)
반전2. 메시아(알파에디터)의 현신으로 믿고 살아온 주인공은 적의 공장을 처부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은 알파에디터처럼 석관에서 발견된 것이 아닌 공장에서 알파에디터의 DNA로 복제하여 유일하게 살아남은 복제품이었다는 것이다.(신의 복제품에 불과한 인간으로의 존재였다는 것에 대해 사춘기 소년의 멘붕)
반전3. 열심히 키운 주인공이 적편으로 돌아서서 아군을 공격한다.(패륜의 탄생)
반전4. 주인공은 다시 각성하여 자신의 창조주(EDERGEN의 수장)를 공격(신에 대한 배신)
반전5. 퍼스트 패밀리가 우주에서 내려올준비를 함.(속편을 암시)
작중 에더젠이라는 회사는 추후 ED ... EN 에덴이라 잘못 알려지게 되고, 뮤턴트 제로이어 에서 유전자 실험체가 탄생했듯이
그 에덴이라는 곳과 세계관이 겹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알고보면 에덴은 끔찍한 DNA 조작회사이자 로봇으로 인류를 편하게 해주었던 회사였다. 절대 에덴동산처럼 평화가 가득한 곳이 아니었다는 반전이 있다.
곳곳에 독수리와 성조기, 자유의 여신상 같은 미국의 상징물들이 등장한다.
개신교에 대한 이야기와 미국이라는 나라의 모습을 진하게 녹여낸 게임으로 결국 자유를 찾아 떠나는 인간(지독한 사춘기 소년)을 보여준다. 결국 각성하여 어른이 되는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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